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살고있는..31살된 8살 딸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인터넷검색하면서 알바나..주부가능한 일을 찾으러다니다가.
아줌마 사이트를 보게되었는데..배울것많은것같아서..
회원가입하게되었어요^^
좋은 정보..많이 배워갈께요^^
인천 남동구쪽 주부 알바..파트타임으로 할수있는곳 추천좀해주세요^^;;
날씨가 정말 좋아요......
반갑구여
나이만 많지 살림 잘 못해요 ㅋㅋㅋ
^^ 결혼 6년차 두 아이 엄마에요...
현재 휴직하면서 집에서 두 아이 키우고 있구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결혼 한지 3년이 넘어가는 이제 주부티가 나는 아줌마랍니다.
요리하나 할라면 끙끙대고 레시피 찾아서 국 하나 찌개 하나
끓이는데..하루 홀랑 다 까먹곤 했는데...이젠 제법 능숙해
졌답니다. 신랑이 제 요리에 감동도 하구요.ㅎㅎ
아가 이유식도 재료만 있으면 눈 대충으로 척척 해내는 제가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애둘키우는 아줌마입니다..
5년차지만 이런데가 있눈줄 몰랐네요..
많은 정보도 있고 참 좋네요..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결혼9년차가 신고합니다!
아직도 서툴고 부족하지만 아자아자 힘내서 더욱 발전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가입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남자 아줌마 입니다^^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살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평생 아줌마로 남는게 제 꿈입니다.^^
처음에 너무 막막해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다양한 이벤트.. 이제는 아줌마닷컴 없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어느날,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가 없나? 하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아줌마의 애환, 아줌마의 행복 등등을 함께 나누는 그런 곳이 있었으면 싶었거든요
.
그 동안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를 써 왔는데 갑자기 블로그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10년이나 글 쓰는 작업을 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려니 그것도 힘들더군요.
허전하고....뭔가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듯하고...
뭔가 글은 쓰야겠고 다른 방법은 없나? 궁금하던 차에~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문득,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에 가입하면 어떨까? 하며 청소하다 말고 검색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 곳을 발견하는 행운을~! ^^
소녀시절 만화그리기, 글쓰는 것을 즐겨했는데
아줌마가 되니까 블로그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글과 사진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블로그는 나름 제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