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어떻게살아ㅋ2011-04-12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살고있는..31살된 8살 딸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인터넷검색하면서 알바나..주부가능한 일을 찾으러다니다가.


    아줌마 사이트를 보게되었는데..배울것많은것같아서..


    회원가입하게되었어요^^


    좋은 정보..많이 배워갈께요^^


     


    인천 남동구쪽 주부 알바..파트타임으로 할수있는곳 추천좀해주세요^^;;


     


     


     


     

  • 댓글
    예쁜아줌마2011-04-12

    날씨가 정말 좋아요......


     


    반갑구여


     


    나이만 많지 살림 잘 못해요 ㅋㅋㅋ


     

  • 댓글
    엉뚱하늘사랑2011-04-12

    ^^ 결혼 6년차 두 아이 엄마에요...


    현재 휴직하면서 집에서 두 아이 키우고 있구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 댓글
    나이스맘2011-04-12

    결혼 한지 3년이 넘어가는 이제 주부티가 나는 아줌마랍니다.


     


    요리하나 할라면 끙끙대고 레시피 찾아서 국 하나 찌개 하나


     


    끓이는데..하루 홀랑 다 까먹곤 했는데...이젠 제법 능숙해


     


    졌답니다.  신랑이 제 요리에 감동도 하구요.ㅎㅎ


     


    아가 이유식도 재료만 있으면 눈 대충으로 척척 해내는 제가


     


    신기하네요...

  • 댓글
    월계녀2011-04-11
    30대에 8년차 아줌마랍니다. 봄도 오고, 옥션에 가서 전기요장판을 눈여겨 보고 경매를 했는데,기술이 서툴러서 미역국 먹었나 봐요.아쉽지만, 신고식에 기대를 해 보아야죠.
  • 댓글
    월계녀2011-04-11
    30대 팔년차,아줌마 신고합니다.봄이 오니까,오월에 있을 아줌마의 날도 궁금하고 그러네요.모두 그날 만날 수 있겠죠.저도 참가해야지요
  • 댓글
    황금돼지2011-04-11

    안녕하세요.. 애둘키우는 아줌마입니다..


    5년차지만 이런데가 있눈줄 몰랐네요..


    많은 정보도 있고 참 좋네요..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댓글
    pooh72011-04-11

    결혼9년차가 신고합니다!


     


    아직도 서툴고 부족하지만 아자아자 힘내서 더욱 발전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가입신고 합니다.

  • 댓글
    닉네임2011-04-11

    안녕하세요~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남자 아줌마 입니다^^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살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평생 아줌마로 남는게 제 꿈입니다.^^


    처음에 너무 막막해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다양한 이벤트.. 이제는 아줌마닷컴 없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 댓글
    핑크2011-04-10

    어느날,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가 없나? 하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아줌마의 애환, 아줌마의 행복 등등을 함께 나누는 그런 곳이 있었으면 싶었거든요


    .


    그 동안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를 써 왔는데 갑자기 블로그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10년이나 글 쓰는 작업을 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려니 그것도 힘들더군요.


    허전하고....뭔가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듯하고...


     


    뭔가 글은 쓰야겠고 다른 방법은 없나? 궁금하던 차에~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문득,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에 가입하면 어떨까? 하며 청소하다 말고 검색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 곳을 발견하는 행운을~! ^^


    소녀시절 만화그리기, 글쓰는 것을 즐겨했는데


    아줌마가 되니까 블로그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글과 사진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블로그는 나름 제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