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올해 대학보내고...
어찌어찌 하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이있다니..유익한정보가 많은것같아서 기대가됩니다^^
오래 전 부터 친구로 부터 줌마 사이트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었는데..
드뎌 오늘부로 가입했네요..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도 많고 또 같은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이 있다는게 참 고마운 것 같아요..
앞으로 줌마 싸이트를 자주 접하게 될것 같아요..
여러 가지 정보도 많이 올려 주세요..
아줌마 닷컴 올만에 들어와 보니 벌써 줌마의 축제날이 다가오네요,...
작년에 재미나게 바베큐 파티 했는데 .... 넘넘 더웠어요...
올해 둘째가 유치원을 가게되었어요... 작년 겨울 정말정말 힘들었거든요...
지금 첫째가 학교 간지 한달 정도 되어 오전에 이곳저곳 집안 대청소하느라 바쁘구요... 사월엔 십년간 잃어버린 내 삶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나이만 먹었어요,,, 맘은 젊은데....
애둘 있는 5년된 주부입니다
아직도 젊은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속에서 울부짖고있는 31세주부입니다
20대에는 애있어도 아줌마같징않았는데 이제 30대되니깐 정말 아줌마같네요
아줌마 신고합니다
난 아줌마올시다
결혼5년차에 접어든 아줌마랍니다.
잼있는 것이 많은것 같아요..^^
오늘 처음 가입한 엄궁야시 신고합니다.
결혼한지 6개월정도 지났구요. 아직 아이는 없는 외로운(?) 아니
신혼을 즐기고있는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30이구요, 직장다니다 올해는 2세를 계획하고있어 몸을 좀
돋우느라 그만뒀구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줌마에요.
얼마전 저희 큰언니가 아줌마라는 사이트를 보고 있길래 관심을 가지다가
오늘이렇게 가입하게 됐어요.
요리를 비롯한 선배맘들의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