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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자아짐2011-05-20

    아줌마란 말이 그다지도 낯설고 물설드만(??)이젠 그 아줌마란 마링 왜 그리도 정겹게 들리는지요 ㅎㅎ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제야 인사를 할려하니 쪼매 부끄럽내요 잉~~


    장애아이를 둔 엄마로써 다른 엄니들 보단 조금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 아줌마란 말이 저를 견디게 하고 힘이 되어주고 하내요..


    역시 아줌마라야 그 모든것들을 당해(?)낼수가 잇고 견디어 나갈수가


    잇더라구요 ㅎㅎ


    조금은 힘들게 살아가지만 꿈도 잃지않고 부지런하게 살아간답니다..


    비가 아침부터 오는군요 난 비 오는거 엄청 싫어라 하거든요^^


    비 오는거 싫어라 하는 사람은 돌아볼 그리워 할 추억도 없다는디..


    이제부턴 비 좀 좋아해야 할듯 싶어요 ㅎㅎ


    만나서 방갑구요~~~~


    좋은 하루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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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이주에생일이두2011-05-20

    아줌마닷컴 가입한지가 ...어언....꽤 되는군요.


     


    아줌마의 날에 거의 다 참석을 했지만


    참 당당한 아줌마들을


    많이 봅니다.


    모두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분들이시어서 더욱


    "매력적"인 사이트입니다.


     


    누군가에게 본받을 게 있을때..저는 참 ...행복합니다.......


    그 "매력"이 제 "매력"이 되는것은


    "시간"문제이고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기회가


    한 번 더 생기는 것이니까요~~~~!


     


    이 지구상의 "아지매"들이여.......


     


    화이팅~~~~"숭고한 인간 사랑을 위하여....."


     


    화이팅........."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


    .


    [박수 소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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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행복2011-05-19

    오늘 가입한 새내기 아줌마랍니다


    앞으로 아줌마의 힘!!! 확실히 보여드릴랍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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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구리맘2011-05-19

    안녕하세요? 두아들둔 39세 맘 전업주부입니다..


    아줌마입니다.


    만나뵙게되서 반갑고요. 좋은 정보 공유하길 기대합니다.


    회원가입 환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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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앙두2011-05-19
    돌을 앞둔 딸을 가진 신입 아줌마입니다. 아기를 임신하기 전까지는 아가씨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기 낳고 살이 많이 불어 누가 봐도 아줌마 아줌마 하네요..정말  후~~ 아이 키우는 것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얼마동안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상과 단절되고 내가 왜 이렇고 있지 불안한 마음도 많이 가졌는데 우리 아이가 엄마도 알아보고 재롱도 부리고 나만 의지하고 믿는 것을 보면 내가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 아이를 보호하고 사랑을 듬뿍 줘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맘을 모르고 힘든점 있으면 상의할테니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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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맘2011-05-19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늦은나이에 늦둥이 임신하고 하루하루 출산을 기다리며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줌마 홈피를 보고 가입 합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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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현맘2011-05-19

    처음 가입했어요


    5개월 딸래미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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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란Q2011-05-19

    안녕하세요!


    전 아줌마는 아니지만..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가입을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중인데...아주머니들의 취향을 잘 몰라서요..


     


    30대 후반~50대 초반의 아주머니들은 어떤걸 좋아할까요?


     


    예를 들어...메이크업 강좌..또는 다이어트 강좌..자녀 성교육 강좌..


     


    등....어떤걸 좋아하시는지 도움을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알찬 댓글 기대하며....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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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9

    아줌마.... ..... ..   무서운 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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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깡패2011-05-19

    우리엄마도 아줌마~30년차


    난둘쨰딸 ~4년차


    우리언니~3년차


     


    다아줌마가되었네요~


    말은 아줌마지만~ 우리엄마가 진정한 프로아줌마


    나두프로가 되는날까지 열씨미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