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원이맘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우연히 사이버작가에 있는 글들을 읽다가 가입했이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잼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하루종일 우울해 있었더니 잠도 안오고 해서 컴을 켰는데...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도 못하겠는데
아줌마 닷컴에 아이디가 있네요..
이것도 아줌마가 되어가는 단계인지
요즘 깜박깜빡하는 횟수도 느네요....
와서 이것저것 글도읽고 하니 혼자 실실 웃고있네요
것두 이시간에 ,,,
맘에 문도 열겸 이제 세상사는 것에 관심도 가져볼겸
자주 들어올 참으로 즐겨찾기에 추가 해놓았어요...
왜 먼가 마음이 가득차있는듯한 느낌
꽤 괜찮은 느낌인것같네요..
이제 여기저기서 꽃내음이 솔솔 풍겨오겠죠?
모든아줌마들 마음이 꽃내음보다도 향기롭고 맑았으면 좋겠어요..다음에 로긴할때는 행복한 맘으로 달려오려합니다..
행복한 꿈꾸세요..
아줌마 닷컴 눈에 확 띄었어요.
오늘 신고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밤 되세요!
아줌마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어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아는지인께 얘길 듣자마자 한걸음에 집에와서
메모해놓고 오늘 가입했네요 ^^
마음 터놓을수있는 좋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당
더불어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갔으면 해요
아직 살림초보라 ^^;;
아줌마 닷컴을 알면서 드나든지 몇년된것 같네요.
여기에 신고식을 했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밖에서 사람만나서 얘기하는게 어렵듯이 이 공간안에서도
얘기하기가 좀 어렵네요.
매일 눈으로만 읽다가 오늘은 용기 내서 신고식합니다.
결혼 13년차에 9살, 4살 아들을 둔 아주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닉네임은 우리 딸이 항상 장래희망으로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넘 가입한 사이트가 많아서 이제는 그만 하고 정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을 하고 힘들게 (*^^*) 가입했습니다.
괜히 가입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전하고 실속있고 내집,그리고 엄마품 같은 따뜻한 아줌마 닷컴이 었으면 합니다.!!!!!
아줌마가 되면서 내자신에게 더욱 자신감과 당당함을 갖게 만드는 단어는 "아줌마"이다. 아줌마는 뭐든 잘한다. 왜? 나의 보금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희노애락을 혼자서 스스로 잘이겨나가는 힘의 원동력이 아줌마가 아닐까 싶다. 나뿐만이 아닌 전국의 아줌마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