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후니후니2011-05-11

    우리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네요^^


    넘 반가워요~

  • 댓글
    바닐라2011-05-11

    이렇게 즐거운 곳이 있다는 걸 알고 기뻤어요.


    드디어 저도 가입했답니다.


    소중한 정보와 대화를 함께 하는 곳이라 기대 만발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댓글
    우진맘2011-05-11

    오늘에서야 가입했네요..^^


     


    집에서 우진이만 키우다 인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는데


     


    우진이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 좋은 정보나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
    오래된아줌마2011-05-10

    아들내미 다 키워놓고 할 일 없이 드라마만 열심히 보고 있네요.


    아줌마님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댓글
    범준마미2011-05-10

    결혼하고 4년만에 얻은 울 아들 범준군 덕분에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나 아줌마라는 걸 깜박했는데...울 아들 덕분에 난 아줌마구나 라고 깨닫게


     


    해주었네요


     


    아줌마들의 파워 대단하쟎아요


     


    저두 그 파워에 힘을 보태고파요...ㅋㅋ

  • 댓글
    나방주댕이2011-05-10

    나이가 점점 들면서


    예전에는 언니, 아가씨.. 이런소리에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아줌마라고 불리는 나이가 됐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요, 힘!!

  • 댓글
    사월아2011-05-10

     


    이벤트 응모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아줌마 된지 5년이 지났는데...


    참....;;;


    정보의 바다에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지르는데 급급해...ㅋㅋ


    반갑습니다~


    많은 아줌마들.


    좀 어께 펴야겠는 걸요.


    아줌마의 날이 있어서 깜짝 놀랐으니깐요.


    앞으로 현명한 아줌마 되길 바라며.....


    화이팅~!

  • 댓글
    ☆쁘니2011-05-10

    7살 아들과 6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줌ㅁ 톡은 처음 방문 해봣어요...


    이것저것 배울것도 있나 싶기도 하고..


    혹시 하는 망에 일꺼리라도 있나 하는 맘에...


    잘 부탁드려요...

  • 댓글
    마나님2011-05-09

    아들땜에 자주 들러 위로 받던 카페가 문닫아 한동안 헤메다


     


    이카페 찾았어요.아줌마들의 지혜,위로 받고 싶어요^^

  • 댓글
    순애2011-05-09

    결혼 40년차 완전 아줌마 신고합니다.


    아줌마닷컴은 처음이구요...


    결혼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기와서 배울게 또 많은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활동 하고 싶어요


    많이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