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아줌마인데,,, 나 스스로 그렇게 불리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미용실가서 최대한 어리게,, 아줌마스럽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지만 결과물은 어쩔수 없는 아줌마~~ㅋ
내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아줌마스럽다고 느낄때,,, 이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아줌마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너무 어색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남자들들은 아줌마라면
무식하고 뚱뚱하고 밥만 잘먹는다는 인식이 조금 있던데
정말 기가차고 코가 막힌다.그죠? ^^
모든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아줌마된지 4년째^^! 아기 낳기전에는 아는것도 없고 정보도 모르지만
지금은 어엿한(?)아줌마가되어 굳건하게 살고있습니다!
제가아는정보들 마구마구 퍼드리겟어요~~
저도 이제 세상에서 3가지 분류?가 된다는
고3, 아줌마, 그냥 사람? 이라는
그 아줌마... 무서운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드릴겁니다.
건강하고 힘찬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 
아가씨때는 창피한것도 많았는데 아줌마가되니 자신감있고 자랑스런
아줌마가될래요^^
아이둘, 큰 아이가 6학년이지만 아줌마라고 진정 불리고 싶지않았다.
하지만... "아줌마~~~"하고, 부르는 작은 소리에도 "네~"하고 뒤돌
아 보는 나!
어쩔수 없이 인정하게 된다. 단,마음과 외모(?) 자신감만큼은 큰아이 세
대와 통한다는거...
육아 13년차 대한민국 당당한 아줌마로 신고식합니다
아이도 다섯이나 낳았으니 이젠 세상에 무서울것도 겁날것도 없는 진짜 진짜 아줌마네요
하지만 아가씨 못지않은 나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야무진 아줌아예요 *^^*
결혼하곤 몰랐는데...
아이 낳고 나니..정말 당당해지네요^^
당당해서 더욱 멋진 여성의 이름이 아줌마가 아닐까요
화이팅~
이제는 새신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막 만 1년이 지난 아줌마?입니다.
사실은 유부녀라고 그냥 불리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