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줌마 힘으로 응원으로 따스한 사랑으로
다독 다독 해 주었더니 아들이 취업 했습니다.
후훗~ 아줌마
누구는 그러드라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아줌마라구 ..
여러분도 그러하신가요 ?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아줌마들의 댓가없는(?)
가상한 노력을 그들이 알까요 ?
울 나라에서 아줌마로 살기 참 힘들죠.
울 아줌마 화이팅!!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새내기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입을 했는데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이 많네요
아직 애기는 배안에 있어서 초보맘입니다..
선배님들한테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배우고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헌데 결혼기념일에 대해서 뭐 꼭 생겨야한다든지 뭐이런거 모르겠습니다.
워낙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저한테 결혼기념일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헌데 신랑이 중요하게 생각해요..
전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그저그렇게 보낼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감정이 매말랐나요? 전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남편이
바빠서 안챙겨준적도 있는데 섭섭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남편 지금 케익사가지고 온다고 전화왔네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대사같아요
저는 아줌마를 그렇게 부르고 싶어요
이곳에 모인 모든 주부님들이
시대를 공감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아이디어도 나오니까요
새내기 주부에서부터 노령의 할머니 주부까지 나오다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도 나온답니다.
인생의 선배로 좋은글도 주시고요
아줌마 들이여 !!]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요
내년엔 좀더 젊어져서 만나요
안녕
아줌마란 이름으로 봐주는게 많은것 같으니 아줌마임을 즐기자
멋진 아줌마로...
아줌마닷컴을 이제서야 알고 가입햇어요.
볼거리도 많고 넘 좋은것 같아요.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