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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을이2010-12-20

    가입한지오래 되었지만 잘 못들어 오네요.


    내년에는 자주 들르도록 너력 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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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니회장2010-12-20

    나라의 뒤숭숭함과


    거리의 자욱한 안개가(지금 조금 걷쳐지만..)


    맞물려서 기분이 다운되네여


    내일은 과연, 또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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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고싶어2010-12-20

    다시 인사드려요.


    이곳에 가입한지 꽤 되는데 일 다니느라 이제야 돌아보네요.


    이제 자주자주 찾아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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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아줌마..2010-12-20

    드디어 취학 통지서를 받았네요 왜 내가 더 떨리는지..


    제 눈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잘 할꺼라 믿어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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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보화2010-12-20

    결혼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진짜 아줌마가 된지는 몇개월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은 맞벌이 한다고 일다니고 집안살림은 잘 못했거든요..


    요즘은 집에 있으면서 집안살림을 하다보니


    장난 아니네요..


    진짜 차라리 일다니는게 더 편한듯..


    일은 해도 표시도 안나고...


    매일 쓸고 닦고 청소하고 똑같은 일~


    점심밥 먹으며 저녁메뉴 걱정하고..


    정말 아줌마들은 대단한듯..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 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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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이맘2010-12-19
    안녕하세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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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쥐~~2010-12-19
    이런사이트가있는지도몰랐네요...........서핑하다가 발견하고 들어왔는데........정보가 많이있어서 좋네요.....자주자주널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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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향기2010-12-19
    꽃향기를 뿜으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어디로 날라 가는지 맡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ㅎㅎ   여기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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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풍뎅이2010-12-19

     벌써 내나이 38살..


    아이 남자 8살 5살 ..


    눈만 뜨시면 싸움니다. 아빠는 퇴근후 리모콘만 조정하십니다.


    주말엔 손하나 까딱합니다. 리모콘 돌릴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과 싸우느라 득음을 할지경이고 어쩔땐


    소리를 하도 질러 피토할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행복합니다...


    가족이란게 다 그런거겠져?


    조금만 아빠가 부지런해지면 참 좋겠는데...


     


    그래도 우리 아들을은 엄마아빠게 꼭 존댓말을 쓰거든여.


    큰아이 1학년인데 시험볼때마다 항상 상받아 오고


    작은 아들은 애교가 많이 이쁩니다..


     


    새해엔 지금보다 더 젊게 살려구여..


    살도 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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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숙2010-12-18

    잘웃고


    긍정적적극적으로 사느줌마 입니다


    저는


    아줌마 닷컴 너무나  소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줌마 로살기에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