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런것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알고나서 바로 신고식합니다^^
전 아줌마지만 어린나이에 시집을 와서 나이먹어서도 항상 젊은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아기엄마들 카페를 통해 알게 되어 가입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6년생이고 7개월남자아기 키우는 엄마 박명은입니다!!
아줌마가 된걸 자백하는건 정말 처음이네요!! 네!! 저는아줌마입니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파이팅!!!!
지인 소개로 처음왔는데 쓸모있는 정보가 많다고 하더군요.
자주 올께요...^^
이런 곳이 있는지 첨 알았어요 나름 지혜로운 아줌마라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더 많은 지혜을 얻어 현명한 아줌마가 되어야겠네요
새내기 주부라서 모르는게 너무도 많답니다!!
주부구단 어무니들 도와주세요~~
^^ 좋은곳 같아요
^^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직장다니랴 애기 돌준비하려 정신이 없네요
돌준비차 들렀다가 이렇게 신고합니다.
선배 아줌마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란 이름을 얻게된지 이제 1년이되었네요.ㅋㅋ
아가씨일땐 아줌마라함은 웬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게 했는데요,,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은 강하다는걸 점점 느끼고 있어요.
이사회에서 아줌마가 없다면 어떨까요??
한남자의 아내로 한아이의 엄마로..
며느리로 딸로,,아줌마의 어깨는 남편못지 않게 무거운거 같애요.
아줌마,,,홧팅!!!
아줌마란 수식어가 자랑스러울수 있게..우리모두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