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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맘 (결혼27년차)2011-02-21

    지나간 겨울은 유난히도 날씨 변화에 적응이 힘들었던 날들...


    이제 완연한 봄날이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나" 란


    제몫을 읽고 아줌마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27년째가 되었네요.


    나름 집안 살림살이로 프로가 되었다 싶지만  그래도


    음식못하다 소리듣는게 일쑤...


    우연히 눈에 띄는 대목에서 월남쌈을 컬릭하고보니 여기까지왔습니다.


    이곳에 언제까지 정착될지는 모르겠으나


    마음이 시키는대로 신고식을 해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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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블링가희맘2011-02-21

     


     


     


     


     


     


    아줌마 ,


    아줌마란 이름으로 산지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


     


    아직도 아줌마라는 말이 어색해 모르는척 하는


    젊은 아줌마 :)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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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맘2011-02-20

    이런 좋은 사이트가있었는지 몰랐는뎅..


    진짜 좋은정보두 많고.  육아에 대한 문제두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매일 인터넷을 하는데두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있었는지..


    우연히 검색에서 아줌마세글자쳐봤더니..이런 사이트가있었네요.


    앞으로 진짜 좋은 정보많이 듣고싶습니다.


    저두 아는게 있다면... 공유할께요..


    ㅋㅋ~ 그치만 아직은 초보 아줌마라^^ 노력해볼께요.


    좋은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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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갱2011-02-20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2년차 아줌마 인사드립니다.^^


    지금 돌이 지난 딸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갈수록 더 힘들고 어렵네요


    여기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기운은 팍팍 받아가서..


    현명하고 똑똑한 아내로 엄마로 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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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석맘2011-02-20

    3년차 주부인데도 아줌마라는 말이 아직도 어색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아줌마 은석맘이라고 해요


    왜 진작에 이 사이트를 몰랐나 몰라요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알면 좋은 정보들 지식들 많이 많이 얻어가고파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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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새나라2011-02-20
    안녕하세요 아중마 닷컴이라는 곳을 몰랐는데..;;;;;저번에 시사회 갔다가 싸이트 확인하고 들려보네요.....회원가입도 햇는데 많은 정도 공유 할수있었으면 좋겟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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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02-20

    `아닷`회원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큰아이와 9년차이나는 6학년 딸을 키우다보니 늘 정보가 늦었는데...


    `아닷`덕분에 무료시사회도 다녀오고 ,이벤트당첨까지...


    매일매일 `아닷`으로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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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7uio772011-02-20
    잘부탁드려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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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윤맘2011-02-20

    인터넷 검색을 통해 첨 들어와봤네요~


     


    아이 낳코 혼자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사람이 점점 이상해지더라구요~ㅋ


     


    앞으로 많이 배우면서 즐기겠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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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조숙녀2011-02-20
    저는 33세. 31세 아들 2명을 둔 아줌마 랍니다  아이들이 결혼을 하면 졸업을 할라 헀는데 잘 안되는군요 자식결혼은 상관안하고 아줌마닷컴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