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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2010-12-12
    반갑습니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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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소운동2010-12-12
    가입했습니다.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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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2010-12-11
    가입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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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코딱지2010-12-10

    부끄 ^^:


    많은 정보 얻고 싶어요...


     


    처음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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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사랑2010-12-10
    오늘가입했습니다.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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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22010-12-10

    아직 미혼이지만..


    앞으로 이곳에서 신부수업(?) 비스무리하면서 많은거


    배워가려구요^^ 주위친구들이랑 언니가 추천해줘서 가입했어요^^


    헤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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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is2010-12-10

    사이트 이름이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결혼 4년차 들어온 아줌마랍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아줌마'라는 단어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고..


    또 앞으로 더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멋지고 알찬 활동 보여드리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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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무리지우맘2010-12-10

     


    내나이 25, 올해10월달 첫딸을 낳았습니다.


    초산이라 그런지,


    예정일이 지나 유도분만 했는데 하루 24시간 진통 꼬박한 끝에,


    결국 수술해서 낳았어요..자연분만으로 낳고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10달 동안 품은 첫 딸을 보니 행복하고 이젠 내가 엄마구나,


    엄마로 살아가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덕분에,이젠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얻게되었네요.


    이젠 한아이의 엄마로,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야겠죠.


     


    새로운 이름이 생긴만큼 부끄러워하는것이 아니라 당당한 이시대의


    아줌마로 살아가보려 합니다.^^


     


    이제 53일된 제 딸램이 사진 한번 올려봐요 ㅋ.


    요즘 이녀석 낮밤이 바뀌어서 몸이 힘들고 막 지치고 짜증도 나는데,


    날 보고 배시시 웃는 요녀석 보고 이런게 아기키우는 맛인가싶어요.


    막 웅얼웅얼거리기 시작하는데,뭐가 그렇게 좋은지 ㅋ,


     


    정말 애낳고 키우면서 느낀게 엄마들은 대단하다라는거에요.


    주위에 셋이나 넷키우신 맘들은 정말 대단하신듯..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애낳아보니 엄마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힘내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줌마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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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향2010-12-10

    오늘 가입했어요.


    요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다니ㅜ


    지금부터라도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사실


    12월 24일이 출산 예정일이라 굉장히 초조하고 떨리네요.


    3번 힘주고 낳았으면 좋겠지만 초산이라 걱정이 많네요


    선배님들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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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짐2010-12-10
    언제부터인지 뒤에서 아줌마~!!라고 부르면 뒤돌아보게 되는 나...ㅜㅜ나이들어가는건 슬픈현실이지만 당당한 아줌마로 즐겁게 살자구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