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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맘2011-02-17



    51개월 최동인 & 15개월 최정연 엄마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인연맘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두 아이의 이름 끝자를 따서 지은거랍니다^^


     


    글로벌맘 모집 공고보고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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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꽁맘2011-02-17

    안녕하세요 ^^


    방금가입한 신입 까꽁맘이라고 합니다.


    81년생 9개월 공주맘이구요~


    서울 강서구에 살아요~!







    아줌마닷컴을 이제야 알게 된게 넘 안타깝네요.


    주변에 아기엄마가 없어 모르는거 투성이라 맨날


    인터넷을 부여잡고 고민해결 하러 헤멧는데ㅋㅋ


    이렇게 든든한 선배맘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여기서 친구도 만들고 좋은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긴인연 이어가요 ㅋ


    저 셋째까지 계획중이라~오래오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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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py1222011-02-17
    아줌마 닷컴에서 이벤트 참여및 여기저기 구경하러 오는것도  재밌는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자주들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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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2011-02-17

    아줌마! 그말이 정말 싫기만 했는데!!


     


    이젠...당당히 아줌마 하려구요!!


     


    아줌마 닷컴이! 절 그렇게 만들꺼 같네요 ^^


     


    아줌마라 불러주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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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티2011-02-17

    저~~기~요^^




    안녕하셔요^^  아줌마1인의 인사 받아줄꺼죠?


    오늘 전국적으로 달을 볼수 있다하니 소원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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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순둥이맘2011-02-17

    울지윤이가 태어나면서 아줌마가 되었네요ㅜㅜ


    생각할수록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에 이치인것을~~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된이상 종종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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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2011-02-17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줌마가 되고도 이런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저에겐 이제 신세계가 열린 듯한 기분이예요.


     


    아직 주위엔 아줌마가 된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무언가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필요했거든요.


    철없는 남편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시월드이야기...


    이 곳에 와서 맘껏 이야기하고 수다떨어야겠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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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임2011-02-17

    아직 여러 사이트를 돌아 다니지는 못했지만, 많은 배움 얻고 가겠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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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씨2011-02-17

     


     


    너무 브끄럽네요..ㅋㅋ


     


    저는


    2009년 11월에 결혼해서


    2010년 4월에 첫 아이를 출산한 (아~ 날짜가....^^;)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주부이자, 아내인


    33살 때와씨입니다. !!!


     


    자주 놀러오고 열심히 활동할께요.


     


    제 블로그에도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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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_아기쥐2011-02-17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