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로 살아온지 16년이 되어가는 주부에요
23살의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철없는 아내로 며느리로 살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제나이가 삼십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아줌마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어요
어린나이에 결혼한 저에게는 더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누가 미스라고 해도 꼭 아줌마라고 강조해요
예전에는 챙피했던 그 단어가 지금은 너무너무 익숙하고 좋아졌거든요
요리하나 못하던나를 남앞에서 소심했었던 나를 당당하게 해준
이름이 바로 아줌마에요
이제는 아줌마라는 아름다운 수식어를 달고 멋진 선배님 후배님과
재미있는 추억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환영해 주실거죠?
정말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아줌마로 살아온지 15년...
아이셋낳아 키우며 맞벌이를 하며...요즘 좀 힘들어요...
지친 몸과 맘의 활력소가 될 기회가 온것 같아요...
이런 좋은 곳을 이제야 알았다니...
자주 들려서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많이 담아 가야겠어요..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생활합시다.
^^
아줌마 힘냅시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아줌마
아줌마가 된지도 어언 40년 이젠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그러나
영원한 아줌마로 남고싶네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