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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10

    오늘 많이 춥고 바람도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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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씨2011-01-10

    돌다돌다 보니 이런사이트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


     


    아직은 어린데 아줌마라니 호호 신기하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ㅎㅎ


     


    암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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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찬아사랑해2011-01-10

     


     


    안녕하세요^^


    육아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초보맘이예요


    6개월된 영찬이와 알콩 달콩 육아중이예요


     


    http://blog.naver.com/ajudaesungmi


     


    블로그 주소예요^^ 서로이웃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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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맘2011-01-10

    신고합니다!!


    아줌마 된지 3년차 됐구요.


    28개월된 첫째달 연주와


    뱃속에 6개월된 둘째딸이


    있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앞으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고


    자주 들러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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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공주왕자2011-01-10

    가입했네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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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준호맘2011-01-09
    아줌마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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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내소율맘2011-01-09

    처음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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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공주맘2011-01-09

    ㅋㅋ 어느덧 아줌마 된지도 3년차 되어 가네여..


    아줌마라도 아가씨라는 말 듣고 싶어서 애 쓰고 있는 아줌마 랍니다.


    올 해 예뿐 딸 낳고 한참 키우고 있는 새내기 엄마예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가족과 항상 함께 하는 한 해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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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돌2011-01-09

    벌써 기묘년 새해네요. 1월이라 그런지 누그러지지 않고 매섭게 춥네요


    아줌마닷컴을 알게된 건 한참 됐지만 활동한 건 얼마 안되었어요.


    글 같은거 써도 별로 당첨도 안되고 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저번에 그냥 무심코 올린 글이 당첨이 되어 미스터 피자 쿠폰을 받았어요. 그랬더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줌마들 사는 이야기~ 아줌마들의 노하우~ 거기다 가정살림에 보탬까지..*^^*


    아무튼 1석 3조인듯...ㅋㅋㅋ 새로운 많은 정보로 행복한 가정 만드는데 더 노력들 하자구요~새해에도 아줌마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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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빈마마2011-01-09

    안녕하세요! ㅎ


    임산부 모여라 까페 쪽지 보구 냉큼 달려와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제 소개를 안했네요 ㅎ 올해로 24살 27개월 되는 아들 하나 키우고 있구요


    남편은 동갑이구요 올해 1월 18일날 훈련 8주 받으러가요 ㅠ_ㅠ


    일하랴 아들 보랴..집청소하랴 ㅠㅠ 힘이들어도


    태빈이 재롱에 피로가 싹 풀리곤 한답니당ㅎ


    선배맘님들의 여러가지 조언 많이


    받고 싶네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