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첨봅겠싸와용2011-02-02

    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댓글
    줌마델라2011-02-02

    신고식을 설연휴에 하게되네요


    오늘부터 우리 아줌마들은 힘들죠


    다들 힘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댓글
    은연맘2011-02-01
    엉뚱한 아줌마.(일명 엉덩이 뚱뚱아줌마.) 드디어 아줌마닷컴에서 아줌마됐다
  • 댓글
    조송이2011-02-01
    전 영어학원 선생님인데요 아이들이 이제 32살이 되는 저에게 아줌마하면서 가끔 장난을 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아줌마가 되는거구나 싶었는데 아줌마의 날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학교 다닐때 여자 교수님이 아줌마한테 잘 해야 된다는 말씀도 생각나고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이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동안 고생 많으실 주부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 댓글
    gyl10042011-02-0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결혼한지 5년되었고 딸아이만 둘있습니다.


    내일부터 연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되세요^^

  • 댓글
    heawon10102011-02-01

    안녕하세요 ^^ 저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아기로 치면 신생아에 해당되나요?? 아직 신입생이니깐 잘 봐주세요^^

  • 댓글
    친구같은 맘2011-02-01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이 넘치는 한해 되세요.


     


    3월이면 결혼 18년째이며 아들 둘을 둔 아줌마입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았는데 우연히 들어온 아줌마 사이트가 저를 웃게


     


    해 주었네요... 자주 들러겠습니다...


     


     

  • 댓글
    매실아가씨2011-02-01

    ㅎㅎㅎㅎ 결혼한지 1년 차 주부입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사이트 와서 많이 배워갈게요.

  • 댓글
    이불사랑2011-02-01
    다른 분들 젊어보여서 나이든 아줌마는 안되나 싶었어요. 용기백배해서 처음으로 가입한 인터넷싸이트네요. 뭔가 재밌을 꺼라는 생각이들어요. 대한민국아줌마들 명절. 화이팅입니다.
  • 댓글
    쿵서방네..2011-02-01

    이제 2월 1일이네요..


    벌써.. 벌써..


    담달이면.. 울 아기 돌잔치하네요..


    준비준비 한다 하면서도 왜이리 어려운지..........


     


    무튼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낼부터 전 빡센 하루랍니다..


    님들은 안그러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