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입흔몽2011-01-09

    결혼 3년만에 엄마라은 이름으로 살고 있어요~~


    선배맘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은 초보맘이에요~


    아줌마들 파이팅!

  • 댓글
    소율맘852011-01-09

    아직 제가 어린가봐요..마음이...


    가끔 아가가 말 않듣고 그러면 엉덩이 한대씩 때리게 되네요..


    말길도 못알아듣는 아가인데...


    제 몸이 피곤하면 더 화를 내게되요..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많은 정보 얻을께요^^

  • 댓글
    토깽이맘2011-01-08

    임산부 모델 뽑는 이벤트 보고 왔어요


     


    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잘부탁드립니다.

  • 댓글
    독립만세2011-01-08

    드디어 분가하는 10년만에 설레는 주부입니다.


     


    아는게 없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후훗

  • 댓글
    장작패는불곰2011-01-08

    안녕들 하세요 날씨가 무지 춥네요 다들 별일들 없으시죠...


    오늘 가입 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댓글
    똥몰맘2011-01-08

    안녕하세여~아그들 11살 차이둔 늦둥이맘이예요.


    으싸~으싸 초보맘으로 힘차게 살아가고 있네요ㅋㅋ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아줌마 화이팅!!!!!

  • 댓글
    노재2011-01-08
    잘부탁드려요~
  • 댓글
    발랄하람2011-01-08

    신고합니다!!


    결혼 5년차 33개월 딸래미가 있는 아줌마 입니다~


    추운 겨울 아줌마들과 더 따땃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이에 오늘부터 아줌마식구가 됨을 신고합니다!!ㅎㅎ

  • 댓글
    매일매일의힘2011-01-08

    안녕하세요^^ 막 아줌마 닷컴에 입성한 새내기 아줌마랍니다..


     


    사실 결혼한지는 이제 3년차라, 새내기 아줌마는 아니지만..


    요즘.. 정말 내가 진정한 아줌마가 되었구나..실감하는 중이라


    새내기 아줌마라고 소개드립니다 ㅎㅎ


     


     


    사실, 아기 낳기 전엔.. 아줌마란게 실감이 안 났었거든요..


    학교도 계속 다니고 있었고.. 집안일도 대강대강~ ^^;;


     


    그런데.. 아기 낳고... 완전 전업주부가 되면서..


    요즘.. 진짜 아줌마가 됐구나... 느끼고 있답니다~~!!


     


    자주 놀러와서 수다 떨 공간이 생겨서 참 좋습니닷~~!


     

  • 댓글
    신비한꿈2011-01-08

    대한민국 아줌마 1인 추가요~


    방금 막 가입했습니다..


    요런곳을 이제야 알게되서 쫌 늦었습니다 ㅎㅎ


    만나서 다들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