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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빈맘2010-10-05

    안녕하세요.


    결혼4년차 2돌지난 공주를 키우고 있어요.


    가입한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여긴 처음 오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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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맘2010-10-05

    결혼6년차 6살,2살 두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아줌마소리는 아직 싫지만 그래도 신고합니당..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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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ee2010-10-05

    결혼한지 13년차 쌍둥맘입니다.


    가정경제가 요즘 힘들어 고생하지만 희망과 꿈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이 가을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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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줌마2010-10-05

    결혼 5년만에 한가한 시간이 생겼어요^^


    그동안 맞벌이로 눈코뜰새 없이 살다가 살림하려니 많이 힘이드네요


    아줌마닷컴에서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도 얻고 위안도 얻어 너무 재미 있게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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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짱짱구2010-10-05

    오늘 처음 들어와서 선배 아줌마님들께 신고 합니다.


    처음 들어와서 이벤트에 설문조사 한후 댓글은 남깁니다.


    ^^^^^ 예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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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현맘2010-10-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농부의 아내이자 엄마인 원현맘입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내년 농사 준비를 하기위해


    하우스를 지을때가 다가오니 또 마음이 바빠지네요.


     


    아이들 셋 모두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농부로 열심히 땀흘리며 우리땅을 지켜주는 남편도 고맙고


    그런 우리를 위해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시는 어머님도 고마운 주부랍니다.


     


    오늘은 아줌마에 와서 이렇게 신입 인사 드리는데요.


    앞으로 매일은 아이더라도 가끔 와서 살아가는 소식 전하고


    듣고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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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맘2010-10-03

    집은 서울인데 신랑따라 지방으로 연고도 없이 내려왔습니다.


    무척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인데요.


    첨에는 아는 사람이 없고 길도 모르고 운전을 못해


    나갈수도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매일 매일 신랑 오기만을 기다리고 그리고 회식이라


    늦게라도 오면 짜증나고 혼자 있기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임신하면서 그 우울증은 심해졌어요.


     


    임신하면서 입덧이 심해 제데로 먹지고 못하고


    처녀때 체중보다 더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만삭때 진통이 안와 유도분만하다 자궁문도


    더이상 안열리고 아이 호흡이 불규칙적이라


    더이상 자연분만 진행을 못하고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 더 없이 이뿌더라구요.


     


    지금은 울민진이 키우면서 여러가지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정보를 보게 되네요.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수 있게 도움 많이 주세요.


     


    이제 정말 진정한 아줌마가 되어가는 듯한 내모습


    응원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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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2010-10-03

    복분자 담가놓은지 3개월 넘었네요 설탕 가득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오 그냥 놔두면 안될것 같은데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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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완맘2010-10-03

    결혼5년차 주부예요...^^


    아직 아줌마라는 단어가 저에겐 조금 어색하지만...^^;;


    결혼해서 아이엄마가 되니~아줌마라는 단어가 좋아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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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2010-10-02
    아줌마라 행복하네요...^^이 홈페이지로 통해 열심히 활동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