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새해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웅~떡국끓였는데 완전 짜게 끓여서..욕먹었어요..ㅠㅠ
아놔...
언제쯤이면 음식솜씨가 늘런지...
정말 요리잘하시는분들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올해는 요리솜씨좀 늘었음 하는 ..그런 소망이 잇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아컴과 같이 한 1년 너무 행복했어여..
올해도 아컴과 같이 달려보아여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토끼해축하합니다
지금 거리에 쌓인 눈처럼
2010년은 하얗게 지워버리고
2011년에는
모두가 바라는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