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주부예요.
6세,4세 두딸과 신랑, 이렇게 4가족이 산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되어 가입했어요.
올해 큰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게되고, 둘째는 아직 제표현이 서툴러
더 데리고있으려고 합니다.
아직 철없는제가 벌써 두딸아이엄마란게 가끔 믿기지않아요^^
올해부턴 더 바빠질것같아서 더 부지런해야할것같아요.
앞으로 매일 들릴것같아요ㅎ
반갑습니다.
아줌마 들을수록 정겨운 말이네요
아줌마보다 좋은말이 어디있겠어요
첫째를 25살에 출산하고..
둘째 출산한지 이제 한달이지나가네요..
둘째까지 낳았으니 이제 제대로 아줌마네요 ㅠ.ㅠ
아줌마신고식합니다..
이세상 모든 아줌마들 홧팅!!!
감기가 오려는지 목이 아프네요 기침도 나오구요 ㅠㅜ
유자차 먹고 잘려구요 ㅠㅜ 잠도 안오네요 아퍼서요 ㅠㅜ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오늘도 힘찬 하루들 되십시요 ^^
연탄기부 하셨나요. 하루1개이상씩은 모두 연탄기부해요.
올해로 13년차 주부 인사 올립니다 ...
횟수는 13년이지만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신참주부랍니다 ...
철부지 주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나 아줌마 다.
그냥 좋다. 내가 아줌마인게...
무슨일있을때마다...
무엇이 궁금할때마다...
오고 오고 또오는
아줌마닷컴~~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방금 가입한 따끈한 아줌마 입니다....... 볼거리들이 많아서....... 마음이 바쁘네요... 활발한 활동 기대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처음 가입하고 새내기로 신고합니다.
많은 활동할게요,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