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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진기2011-01-18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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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이2011-01-18



     


     


    제가 아줌마라는게 사실은 믿기지 않는 새댁입니다.


    아직 철이없어 시댁일 하기싫을땐 입을 쭈삣쭈삣 내미는


    바로 남편한테 쪼르르 달려가 찡얼찡얼 투정되는 철부지 새댁이예요.


    그런새댁이 이제 아줌마의 길을 걷고..


    더 아줌마들을 이해하게되고 얼른 그런날이 오겠죠?^^


    아줌마 닷컴에 너무 좋은 정보가 많네요.


    잘배워서 더 성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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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공주맘2011-01-18

    아줌마카페가 있었는지 잘몰랐었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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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글똥글2011-01-18

    반갑습니다..


    지금 가입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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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곰탱2011-01-18

    가입하고 첫 글 올려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모두 파이팅~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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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2011-01-18

    신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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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샤넬2011-01-18

    안녕하세용~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되엇네요 ㅎㅎ


    아줌마로의 본분을 다 하기위해서~


    좋은 정보 많이 배우고 갈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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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18

    매번 걱정이네요


    음식은 못하고 국은 끓여야겠고....


    언제나 국걱정에서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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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18

    날씨가 너무나 춥네요 오늘도 춥다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겨울이 갔음 좋겠어요 ㅠㅜ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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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언니2011-01-18

    반가워요^^ 아기를 키우다가도 실감이 안났는데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클릭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정녕 아줌마로써 요기조기 많은 정보 얻어서 신랑도 포함 여러 아줌마들에게 자랑할래요~~


    일에 많은 욕심가지고 있다가 결혼하구 아이가지구 하다보니 제 생활이 없어져서 많은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아가한테 미안하지만 매일 투정부리구 화내구 신세한탄하고 그랬어요 ㅠㅠ


    그러나 아기를 보는순간 그런 마음이 사라지는듯 ..............했으나 ㅜㅜ


    산후 우울증이 정말 무섭더군요..


    바껴버린 저의 이상한 성격에 신랑도 꿈쩍꿈쩍 놀라곤 해요 ..;;


    출산후 한달두달  지나구...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많이 대범해졌어요 ^^


    물건살때 깎기도 서슴없이 하고 부끄럼도 많이 없어지구.. 관심없던 적립에 목숨걸고.. 제가봐도 웃겨요 ㅋㅋ


    아기때문에도 그렇고 날씨가 너무 추운지라 나가질 못하니


    집에만 거의 꼼작마라 하는중에 .. 


    갓새댁의 어설픈 요리솜씨에 생활노하우에 아기 키우기등등 알라볼려고


    많은 사이트를 배회하고 있어요~


    첨엔 아기한테만 신경쓰다보니 아기의 관해 물건사는게 다였는데 어쩌다 아줌마닷컴을 알고부터 딱 제목을 보자말자 이거다 싶더라구요!


    아줌마로서 알고싶어하는.. 모든것들이 다 있네요!!


    이 한군데만 보아도 다 알아내기 힘들정도로 많은 정보가 있어서 기뻐요^^


    저도 언능 새내기를 벗어나서 선배 아줌마로 거듭나서 주위 아줌마들에게 인기 얻고 싶네요^^


    아줌마닷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