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나눔의 시작은 바로 나!!
모두가 함께한다면? 이 세상은 더욱 따스해지겠죠!
꿈과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랄께요. 파이팅!!³о♡♥
3살의 귀여운 아기천사의 엄마이기도 하며 대한민국의 아줌마이기도
한 바니비니입니다 ^^ 24살의 젊은 엄마이지만 똑부러진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맘이랍니다. 신입인 저~~ 반겨주실꺼지요? ^^
결혼 후, 제 돈 주고 책 사보기는 처음이네요.
매번 도서관서 책을 빌려보다가,, 반납시간에 맞춰 얼렁뚱땅 대충 훑고는 반
납하곤,, 뭔가 하나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는게 아쉬웠는데, 오늘은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내 책>을 샀어요.
두권이나 샀지요.
빠듯한 살림에 구멍이 나겠지만, <내꺼> 가 생겼어요.
이번달에 들어 세 살배기가 되는(만 두돌) 울 아들이 요즘들어, 내꺼 내꺼만
외치는데,,제가 산 책의 광고 껍데기를 이미 홀랑 째먹어 버린 울 아들에게
<이건 내꺼야!> 그랬더니,, 울었어요.하하.
이제 결혼 3년차구요. 살림에 (ㅅ)자도 모르는 완전 초보 엄마이자 아내이자 며느리이자 딸이죠.
가입하지 않고, 그냥 눈팅만하다가, 알짜배기 정보로 살림살이 좀 나아지게 해 볼까하는 마음에 정식가입하게 되었고, 또 공짜배기에 눈이 멀어, 여기에까지 글 쓰게 되었네요. 하하핫. ^^;;
베테랑 주부 선배님들의 좋은 정보로, 현재 경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제가 조금이라도 신랑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줄 만한 조언과 충고와 그리고 정보를 얻어가도 될까요??
-야심한 밤에 대구 새댁 올림-
대한민국 아줌마 새해복많이 받으새요 추운 겨울에 건강조심하새요 요즘
은 너무춥네요 경제 ~~★ 물가 어느한곳도얼지않는곳이없네요
하지만 이여려운 환경에서 더욱 빚이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 홧팅
신고해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새해복 많이받으세요들
형식적인 인사
를 하시는 우리정서 새해인사말
잘 모르지만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임신/출산관련해서 이곳저곳 싸이트 돌아다니다 보니
이곳까지 오게됐네요..^^
정말 인터넷세상엔 다양한 싸이트가 참 많더라구요~
가입만하고 잘 들어가지지 않는 싸이트도 많은데
아줌마닷컴은 좋은 정보가 많겠죠?
자주 와보도록 할께요^^
조금씩 아줌마닷컴을 통해 나아지겠습니다..^^
아줌마닷컴 화이팅 무안한 발전과튼튼한 성장으로 매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