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토요일은 친정엄마 생신이라 모임이있어요
즐건 주말보내셔요.....
소녀시절 품었던 꿈을 조금씩 펼치려고 해요..
힘을 주세요~~
삐약삐약~~
햇병아리가 등장했습니다...
빨리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널은 신나고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흐흐흐흐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아줌마닷컴에 가입하게 됐어요...
좋은정보 얻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40대 아줌마입니다.
결혼한지 벌써 16년차가 되네요....
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아들들이 벌써 중학생이예요.
이렇게 긴 세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2006~2007년에 갑상선과 위암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면서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는 모습만 봐도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어느덧 이렇게 훌쩍 커버려서 중학생이 되었네요.
이제 아이 아빠보다 키도 훨씬 크답니다.
이렇게 장성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고...또 지금까지 무사히 아이들보며 지낼 수 있게된 제 자신에게도 감사합니다.
아이와 남편이라면 못할게 없는 우리 아줌마들!! 2011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점점 남자 주부가 늘어난다네요
하긴 여자,남자 구별할 필요 없겠죠?
서로 잘 하는 부분으로 한다면 집안도 더 편안하겟죠?
반가워요. 저도 대한민국 아줌마랍니다.
얼마전 시트지포장하는 부업을 시작했는데 무지무지 힘드내요.
신랑이 구박해도 한푼이라도 벌어보려는 주부의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아줌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이상 신고식 끝~^^
벌써 금욜이네요 세월이 참 빠른것 같아요
나이먹으니 더빠르게 느껴지느것 같구요
오늘도 알찬 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