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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순이2010-08-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처음왔어요~를 외치는 주부입니다.


     


    지금껏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가 없었는데


    얼마전 새생명이 뱃속에 잘 크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도 있고 해서


    집에서 쉬면서 본격적으로 엄마가 될 준비..


    그리고 진정한 아줌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많은 분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왔어요>를 외치는 저에게 반가운 손길 내밀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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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땅콩2010-08-23
    남들 다 하는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이 1%가 될까 말까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당첨 메세지를 보고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구나라는 걸 세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오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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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씨2010-08-23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은 작년에 가입했는데


    그땐 아.줌.마가 아니라서 걍 설렁설렁 봤어요.


     


    이제 진짜 아줌마가 된지 세달되었네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아줌마닷컴 사이트가 친숙합니다.


     


    앞으론 자주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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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맘2010-08-22
    아줌마가 된지 꽤 됐지만 아직도 아가씨란 소리를 듣고 싶어하다 불가능함을 깨닫고 이제서야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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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랑2010-08-22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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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민영아2010-08-22

    저는 가입한지 좀 되었는데..


    이제 신고식하네요..^^


    전 아줌마가 된지..


    이제..1년 반개월되었어요~!!


    그래서 아직 많이 서툴지만...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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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2010-08-21

    음 전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아줌마는 아니지만 가입해봤어요!!


    여기에서 글같은거보고 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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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맘2010-08-21

     


    오늘가입했습니다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하니


    이제야 내가 아줌마임을 스스로


    공식 인정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작년 5월에 결혼했고


    지금은 임신6개월


    나이는 30대 이전


     


    주말에만 집으로 오시는 시댁의 작은 방에


    하숙하는 몸이라 살기 팍팍할때(?)도 많은데..


     


    아줌마닷컴에서 좀더 즐거워보렵니다


    또래중에 아직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외롭사와요ㅜㅜ


    지혜로운 주부선배님들과 같이 놀고 싶어요


     


    우리 함께 즐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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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공주님2010-08-21

    신고합니다


    2010년8월21일부로 아줌마 닷컴에 회원가입을 신고합니다 ㅋㅋ


    경기도 김포 사는 은찬맘이라고 합니다 ^&^


    아줌마가 세상에 중심이 되는그날까지 ㅋㅋ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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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리2010-08-20

    아줌마들 맘은 아줌마들이 알아준다고 하죠?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