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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2010-08-20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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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르아살2010-08-20
    아줌마 닷컴에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이제야 새내기 아줌마기 되어 활동 하게 되네여.가입만 해놓구 항상 보기만 했는데 열심히 활동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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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마음2010-08-20

    오늘 아침 토크쇼에서 세바퀴 연출자가 하시던 말씀  세바퀴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중에 가장 공이 큰 사람은 이 세상의 바퀴를 이끄는 아줌마들이


     


    공이 제일 크다고 한다.   그렇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한 뇌로 여러가지


     


    일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새로운 이름의


     


    아줌마라고 생각한다.  아줌마는 세상에서 없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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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공주2010-08-20

    아줌마란 말이 싫었지만 이젠 뿌듯해요.


    가족의 중심에 서서 모든걸 결정하고, 돌봐주는 사람이잖아요


    대한 민국 아줌마 완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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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녀2010-08-19

    말로만 듣던 아줌마닷컴에 이렇게 신고식을 하게 되었네요. . 대한민국 아줌마로 살았고 살고계신분들에게 무지무지 존경을 표합니다.


    결혼하면 다 대한민국아줌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공부하고 공부하고 끝없이 공부해서 자기 가정을 건강하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고 깨달고 있는 초보아줌마입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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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영순2010-08-19

    줌마 닷컴,,,와!! 멋지당


    40개월의 아들과함께 매일을 함께 보내면서 줌마닷컴발견,,,


    열심히 육아공유에 컨닝하면서 열심히 살아보고파  오늘부로


    신고합니다~~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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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은지은맘2010-08-18

    아줌마닷컴 가족이 되서 기뻐용~ 서로 정보 교환도 공유할 수 있구...^^


     


    내 이름보다는 아줌마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아서 왠지 정이 갑니다.


     


    특히 한국 아줌마들이 최고잖아여~^^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아줌마들이야 말로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될 존재이니까 자랑스런 아줌마 홧팅~~~~~


     


    암튼 모두 모두 무지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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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2010-08-18

    1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남편에게 곰돌이라는 애칭을 받아 사용하고있습니다. 활발했던 처녀시절과는 다르게 도퇴되어가는 저를 좀 바꿔보고싶어 아줌마닷컴을 시작으로 활기찬 사회와의 소통을 원합니다.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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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나2010-08-18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싶어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7452


     


    기사로부터 상습 성추행을 당해온 유치원 보조교사들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약자들이 이중으로 희생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돈이나 권력으로 진실을 가두지 않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토록 기가 차고 억울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유치원마저…’ 성추행 은폐시도
    2010-07-26 11:24 고양=박수진 기자/헤럴드경제


    운전기사 상습성추행 ‘충격’


    피해아동 현재 심리치료 중


    유치원 교사도 성폭행 피해


    유치원 운전기사가 아이들과 교사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것으로 전해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운전기사는 어린아이들이 보는 앞에서조차 교사의 신체를 더듬는 등 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치원 측은 이 일을 은폐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고양시 소재 모 유치원에서 운전기사로 근무하는 A(47) 씨가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유치원 소속 여자 보조교사와 아이들을 성추행한 혐의(강간 및 강제추행과 아동 성추행)로 A 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과 피해 교사들에 따르면 A 씨는 등ㆍ하원 길에 탑승해 앉아 있는 5~6세 여아들의 엉덩이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차량을 타고 유치원에 등원하던 길에 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B(5) 양의 부모는 헤럴드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소식을 들은 바로 다음날 유치원을 그만두었다. 현재는 인근 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B 양의 아버지는 “아이가 몹쓸 일을 당한 뒤 상담교사가 ‘아이의 마음 속에 꽁꽁 숨겨둔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면서 “치료를 더 받아보고 추행의 증거를 확인하면 학부모들과 함께 단체 행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A 씨를 고소한 교사 C(28) 씨에 따르면, 차량 내 성추행은 주로 아이들 집 앞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이뤄졌다. C 씨는 “일부러 아이들 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한 후 내가 앉아있는 좌석으로 다가와 도망가지 못하도록 앞을 가로막고 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C 교사는 “B 양을 옆좌석에 태운 상태였다. 아이가 보고 있는데도 내 허벅지 안으로 손을 넣는 등 추행을 했다”면서 “추행당한 후 아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더라.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주기만 했다”고 밝혔다. C 씨는 또한 지난 2009년 7월께 유치원 회식 후 A 씨의 집에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사 D(23) 씨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A 씨가 유치원 교실 내에서 자신을 강제로 껴안고 입 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며 A 씨를 고소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교실 안에서까지 추행이 이뤄진 셈이다.


    경찰은 “A 씨가 일부 교사들의 신체를 더듬은 것은 인정하고 있으나, 자신의 신체를 강제로 만지게 한 혐의와 아이들을 성추행한 일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유치원 측은 해당 사건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C 교사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다. 유치원은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자 해당 교사와 운전기사를 각각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이 기사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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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랑진이랑2010-08-18

     


    기프트콘 커피말고 도너츠로 요청해요.


     


    아줌마 닷컴이 편하네요. ㅋㅋ


     


    똑부러지게 달라고 할 것 달라고 하고


     


     안 주면 쿨하게 잊는 그런 아줌마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