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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맘2010-07-30

    결혼 4년차 입니다..


    아이낳고 직장생활하느라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휴직을 결정해서 아줌마로 함  살아보려구요 ~~ㅎㅎ


    많은 도움이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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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0-07-30

    아줌마닷컴도 자주 들어오는 사이튼데..이벤트 당첨이 안되네~요,


    이틀전에는 다른 사이트 초대 이벤트 당첨으로 딸하고 연극관람하고 왔는데...암튼 이벤트당첨 될때까지 열심히 기웃 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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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2010-07-29

    아줌마 신고 ㅋㅋ 이젠 누가 뭐래도 아줌마죠...


    처음엔 너무나 어색했던....


    그렇지만 지금은 아줌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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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여사2010-07-29



    올 3월에 결혼한 나름 나이 어린 26살 아줌마랍니다. 하하하


     


    아직 아줌마란말 보단 새댁이 낫겠죠? ㅎ


     


    전 주례없는 결혼식을 해서 혼인서약을 제가 읽고있는 중이랍니다~


     


    나이는 어린데 성격은 아줌마라 좋은 정보있음 바로바로 머리속에 담고, 또 저도 알려드릴께용~


     


    많은 도움받고,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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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엄마2010-07-28

    결혼11년차


    우연한 기회에 사이트를 알게 되어 여러모로 도움을 받습니다.


    집과 회사를 오가며....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항상 미얀한, 그리고 착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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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의세계2010-07-28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에 가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신고를 합니다^^


     


    결혼전부터 가입해


     


    줌마들의 삶과 지혜를 엿보다 이제 내가 진정 줌마가 되어보니


     


    그 지혜를 물려받아야할것 같아


     


    이렇게 신고합니다!!


     


    이제 1년하고도 두달된 새내기 아줌마입니다.


     


    아줌마의 길, 그리고 엄마가 되는 길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


     


    벌써부터 느낌이 팍팍 오네요!!!


     


    그래도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어간답니다!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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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시파2010-07-27

    큰맘 먹고 계절 옷을 좀 사려고 마트에 갔습니다.


    한바퀴 휘..돌아보는데 왜 그리 가격이 비싸보이고.. 딱..맘에 드는것이 없는지.. 애들옷은 어떤게 있나.. 구경만 해보자..하고 내려갔다가.. 아이 옷만 낼름 샀네요.


     


    그리고 남은 돈으론..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사서..집에 오는데..피식..웃음이 나더라구요.


     


    아.. 진짜 이젠 빼도박도 못 하는 아줌마구나..하는 생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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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2010-07-27

    어제는 단체에서 계곡으로 피서를 갔었죠.


     옷을 입은체 물속으로 풍덩!


     시원하고 즐거웠답니다.


     물론 여벌옷은 가지고 갔지만요...


     옷을 갈아입을곳이 없어서 몇몇회원들이 둘러쳐준 돗자리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왔어요. 훌러덩~~~~~


     아줌마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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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웅맘2010-07-27
    모두가 아줌마라 하지만 감수성 예민한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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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이맘2010-07-26

    21살나이에 사집가서 .. 친구들처럼 놀지도못하고 ㅠㅠ


    있다가 지금 23살 임신만삭이네요....ㅋㅋ


     


    친구들은 다들 쓰고 놀기 바쁜데 ㅋㅋ 제가 이나이에 왜시집왔나 생각들기도하고 ㅋㅋ 인제 우리아가 보면서 진정한 줌마의 세계에 빠질라고합니다


     


    나이는 어려도 제가 아가엄마로써 대한민국의 줌마로써 잘해낼수있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