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이그리워요
그날이그날
모 여자로 태어나 헌신봉사
년 알아주지 않음
오히려 당연하다고
사는데 정신팔여 일 돈 사랑
다 지겹네요
닷컴이있어 그나마 숨을조금십니다
아이들은 좋겠지만 저는 싫으네요
출근길 서둘러야 겟어요
작년이맘때에도 다짐했었는데...결국올해도 똑같아졌네..
정말 한심한....나...너무나도..속상하다..
올한해 얻은거라곤 이놈의 살덩이 밖에 없구나..
정말 ....너무 너무 허무하게 일년을 보낸 이 망할 아줌마야...내년에는 제발 정신좀 차리자꾸나.!!!!
2011년 5월 1일 출산 예정일인 22살 예비엄마에요.
할일없이 인터넷 서핑을하다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돼서
회원가입하고 신고식하러왔어요^^
경기맘 D라인 패션쇼에서 임신부패션모델 응모를 해볼 생각이에요.
많이들 들어오셔서 사진도 보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혼인신고한지 3일된 새내기 입니다.^^
벌써 우리아가가 오늘 23주가 되었어요 ~!!!!
날씨도 너무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올해는 무얼하고 무얼이루었나 모르겠다
늘 같은 싸움 같은 일상 같은하루 그럭저럭 올해도 잘버틴것 같다
가족이 다 건강한 한해를 보냈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어제는 무척이나 추웠지요?
오늘도 춥기는 하지만 많이 풀렸네요~
추운 날씨에 움츠려 들기 딱~
몸 열심히 움직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