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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월맘812010-09-17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 1년 7개월 됐구요..


    시댁에 살다가 분가한지 6개월, 임신한지 6개월 된 사월이 엄마랍니다^^


    요즘 한참 아기용품만들기에 푸~욱 빠져지내고,


    임신과 출산교실에 관심갖고 열심히 인터넷 파도타고 돌아당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


    많은 선배 아줌마님들의 조언과 따뜻한 정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요리'란에서 김치전에 피자만드는걸 봤는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


    ㅋㅋㅋ 침이 꼴깍꼴깍..^^;;;


    암튼,,, 많이 배우고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아줌마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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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2010-09-17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한달도 채 안된 새내기 아줌마 입니다^^


    아직 아줌마라는 단어가 익숙치는 않지만 적응해 가고 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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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매력2010-09-16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보고 달려왔어요~~~


    결혼 1년차 주부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주부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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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엄마2010-09-16
    오늘 가입했네요. 신고합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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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6

    아줌마가 된지 벌써 8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약 7개월 정도는 주말부부라서..


    전 부산에 있고..집은 수원이라서..왔다갔다..피곤한 시간을 보내가..


    이제 올라온지 한달 정도 되었어요~


    직장다니면서 할줄 모르는 살림까지할려니..피곤하기도 하지만..


    살림에 재미가 조금 붙기 시작하네요~


    살림잘하는 선배님들 블로그나 카페같은 곳에서 유용한 정보 얻어서..


    집에서 하나하나 해보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깨끗해지는걸 보니..재미있네요~


    이제 아줌마닷컴에서 가입했으니 여러가지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저도 살림의 고수가 되어서 멘토도 해 줄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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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6

    안녕하세요?


    아줌마 된지는 올래 되었는데 이곳을 찾은지는 새내기입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는 매일 한번씩 들어와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야 되겠네요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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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이2010-09-16

    안녕하세요


     


    주부된지는 이제 3년차인데 직장맘이라 아는게 정말 정말 없는


     


    초보맘입니다.


     


    선배아줌마님들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같은 아줌마로 당당하게 신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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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빈맘2010-09-15

    이런 카페도 있고.. 좋네여~^^


    자주 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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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술한허비서2010-09-15

    당당한 아줌마를 위한 사이트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사실 이벤트를 쫒아 여기까지 오게 됐거든요..ㅎㅎ


    여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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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란2010-09-15

    아줌마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놀러오세요~


     


     


    편한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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