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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숙2010-12-28

    독신 이그리워요


    그날이그날


    모  여자로 태어나 헌신봉사


    년 알아주지 않음


    오히려 당연하다고


    사는데  정신팔여 일 돈 사랑


    다  지겹네요


    닷컴이있어 그나마 숨을조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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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0-12-28

    아이들은 좋겠지만 저는 싫으네요


    출근길 서둘러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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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마인2010-12-28

    작년이맘때에도 다짐했었는데...결국올해도 똑같아졌네..


    정말 한심한....나...너무나도..속상하다..


    올한해 얻은거라곤 이놈의 살덩이 밖에 없구나..


    정말 ....너무 너무 허무하게 일년을 보낸 이 망할 아줌마야...내년에는 제발 정신좀 차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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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맘2010-12-28
    결혼 8년차에 아이들의 엄마이다 보니 어딜가도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보다는 누구 엄마 라든지 아님 아줌마라는 호칭으로만 불려지는게 일상이 된석 같아요. 어딜가나 누구하나 저의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어떨땐 내가 왜 이러구 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가끔은 속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들과 남편을 떠올리면 참고 힘내서 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아줌마들과 마찬가지 겠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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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아2010-12-27
    여자 인생의 젤 아름다운 황금기는 10대도 아니고, 20대도 아닌 바로 40대라네요~삶의여유와, 원숙미가 어우러진 멋진40대를 위해...많은분들과 뜻깊은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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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2010-12-27
    오늘 처음왔다 바로 가입해 버렸네요...^^..눈이 안와야..애기랑 놀러 갈텐데..날씨가 빨리 풀림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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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엄마2010-12-27

    2011년 5월 1일 출산 예정일인 22살 예비엄마에요.


    할일없이 인터넷 서핑을하다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돼서


    회원가입하고 신고식하러왔어요^^


    경기맘 D라인 패션쇼에서 임신부패션모델 응모를 해볼 생각이에요.


    많이들 들어오셔서 사진도 보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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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환이2010-12-27

    안녕하세요 이제 혼인신고한지 3일된 새내기 입니다.^^


     


    벌써 우리아가가 오늘 23주가 되었어요 ~!!!!


     


    날씨도 너무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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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2010-12-27

    올해는 무얼하고 무얼이루었나 모르겠다


    늘 같은 싸움 같은 일상 같은하루 그럭저럭 올해도 잘버틴것 같다


    가족이 다 건강한 한해를 보냈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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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여신2010-12-27

     


     어제는 무척이나 추웠지요?


     


    오늘도 춥기는 하지만 많이 풀렸네요~


     


    추운 날씨에 움츠려 들기 딱~


     


    몸 열심히 움직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