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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경맘2010-07-21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만 모유를 먹이는데요...


    짐 6개월 됐구요...


    아침에는 수유 하고 와서 별 걱정없이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오후에 한 3시 정도돼면 커피가 또 땡기더라구요...


    수유 중에 커피 마시는게 안좋다해서...


    점심때는 참을려고 노력 중인데...


    하루에 2잔은 아이에게 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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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지2010-07-21

    이번 여름방학에는 제발 공부해라!!! 소리 안하고 아이와 즐겁게 보낼 계획인


     


    데 제대로 될런지 걱정이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행복한 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줌마 여러분 다같이 아이공부 조금만 시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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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0-07-21

    큰 맘먹고 뱃살빼기 도전기를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 방학도 해서 늦잠자도 되는 날들이라,등산로 밤 산책을 시작했죠?


    그런데 이틀 따라나선 울딸~~체력에 한계가 온다며 엄마 혼자 나가라네요.


    작심삼일은 해야해서 옥상으로 무거운 훌라우푸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한달만 꾸준히 하면 40대몸매가 30대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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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2010-07-21
    안녕하세요~ 아줌마라서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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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퀸2010-07-20

    아줌마경력 20년이예요.


    전 제가 이쁜 줄 알아요.


    ㅎㅎ


    사실은 자기최면을 걸고 살아요.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려고요.


    그리고 늘 행복하다..


    자신있다 이렇게 최면을 걸고


    살면 뭐든 긍정적으로 보이고요.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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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dudgmlgml2010-07-20

    18년 결혼기념일이지났네요.그동안에 딸셋에 막둥이아들까지...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때도 많고 속상할때도 많지만 힘내서 키워보세요.


    아이들이 없다면 무슨재미로 살까...가끔생각하네요.


    아줌마들이여.육아스트레스받지말고.재미있게 주워진 한도에서 생활하세요. 그러다보면 좋은일도 생기고 뜻하지않은 아이들한테 감동받을날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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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경맘2010-07-20

    6개월 아들을 둔 초보엄마에요...


     


    자주 놀러올께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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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2010-07-19

    얼렁 뚱땅 엄마가 몰라서 미안하고


    아줌마가 되어도 초보라 몰라 미안 합니다 ~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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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빈모2010-07-18

    아줌마경력 15년


    그러나 마음만은 아직 소녀이고싶은 저!


    남들은 저보고 피요나공주라지만


    아들딸 남편에겐 신데렐라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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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2010-07-17

    ㅋㅋ이제 결혼 18개월차,


    벌써 6개월 아기까지 있는


    진짜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베테랑 아줌마는 아니니..


    아직 전부다 초짜~


    아내로써도,


    엄마로써도^^*


    선배 아줌마님

    들께 배워야 겠어요!


    많이많이 가르쳐 주이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