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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엄마2010-10-1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고싶네여


    전 항상 늙고싶지가 않으니까여


    이렇게 아줌마 닷컴에 들어와서도  둘러볼수도잇고


    레시피도 올려보고 생활에 활력소가 됏네여


    그래서 전 요즘  참 행복하답니다


    아파트앞집하고도 모르게 지내는 요즘~


    이렇게 항상 마음놓고 대화도 할수잇는 이런공간


    너무 좋아여 마치 저를 위해 만들어놓은 공간같아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디카도  자꾸 찍어봐서


    노력해서 아주 전문가로 나설면 어떨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닷컴이 잇어서 정말 행복해여


    새로들어오신님들도


    여기들어오셔셔  저처럼 행복바이러스에 전염이 되도 좋을듯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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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바다2010-10-13
    6세4세 두아들맘이예요! 잘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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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느림2010-10-12
    아줌마들이 뭉쳐서 세상을 바꿔봅시다 ~!!! 아자아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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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맘2010-10-12

    처음 가입 했어요.


     


    초등학생인 첫째와. 유치원생인 둘째를 가진 맘이에요.


     


    좋은 정보들이 가득 한거 같아서 천천히 잘 둘러봐야 겠어요.


     


    쌀쌀한 날씨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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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맘2010-10-11
    결혼4년차 23개월 딸아이 둔 엄마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는지 이제야 발견하다니.... !!앞으로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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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0-10-11

    가입은 진작했는데, 신고식이 늦었네요.  신고합니다. 저 배경란 세 아들의 엄마는 아줌마닷컴을 아줌마들과 누려보기위해 용기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나이는 40이구요. 큰애는 대학1년, 작은 아이는 중3, 막내는 중1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독수리 5형제입니다. 자주 놀러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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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2010-10-11

    좋은 정보를 이용을 자주 하다가 이제는 제가


    오히려 주변분들께 아줌마닷컴의 홍보대사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처럼 함께 좋은정보 공유하고 나눌수 있다는 즐거움 계속 느끼게 해주세요^^ 아줌마닷컴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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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봉2010-10-10
    아줌마란 단어가 이제는 익숙합니다. 결혼은 늦게 한 편인데 결혼하기전에 아줌마란 단어가 얼마나 듣기 싫던지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써 주부로서 당당한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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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주2010-10-10

    가압한지 오래되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식식하네요..


    아줌마닷컴의 조은정보 조은 이벤트 항상감사드립니다..


    조은 휴일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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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가인2010-10-09
    첫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