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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한잔의여유2010-05-18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까지 닫고 눈도 닫고 맘도 닫고 살아야 했는데


     


    이제야 한숨 돌리고 오늘 다시 새맘으로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앞으론 여기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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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눈썹2010-05-17

    중국에 온지 어언~1년.....


    다들 잠이든 이시간이 외롭고, 허전하네요...


    제겐 예쁜 딸들이 있어요...25개월된 쌍둥이죠....아직은 어린 쌍둥이때문에 무얼 배운다는게 힘들군요. 


    지친일상을 뒤로하고 모두가 잠든 이시간을 사탕처럼 달콤하게 보내봐야겠어요...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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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템했다2010-05-06

    절약만이 살길이라 요즘들어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펀드고 머고 .. 다 절약이 최고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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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훈맘2010-05-05

    43살에 두아이에 맘입니다 생리통으로 달달이그날짜가 돌아오면 허리랑 아랫배가 넘아퍼서 진통제를 달고살아여 좋타는 한약방가서 약도줘다먹고 그날이면 따뜻한 찜팩도 배위에올려놓기도하고다 해봤는데 그때뿐이더라구여 누가 민간요법으로 고칠수있는 비법있다면 전수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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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08312010-04-27

    친구 통해 오늘 아줌마컴을 알게 되어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이런 좋은 알짜 정보를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ㅠ


    예전엔 아줌마라 불리면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고,


    '난 아직 아니야~'  아줌마가 아닌 척도 했지만..ㅎㅎ


    이젠 아줌마라 불리는 게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들립니다.


    아줌마란 호칭에 좀 당당해지는 느낌이구요~


    이제부턴 자주 들어와 좋은 정보 나누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알려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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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미2010-04-26

    안녕하세요~ 예비 아줌마 인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아줌마 닷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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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낭자2010-04-26

    비가와서 그런지 아기가 낮잠을 푹-자네요..좋구로~


    아줌마 닷컴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됐는데


    느낌이 좋네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아줌마경력 2년차인데..


    여기서 위로도받고 정보도 얻을 수 있을것같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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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루댁2010-04-25
    봄날이여도 참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인것 같아요... 화창한날 무얼 하셨는지...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집에 하루종일 있어 좀 우울했는데.. 그래도 아줌마 닷컴에 가입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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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아줌 2010-04-22

    봄날이 저에게 손짓을 하네요...^^


    봄바랑..살랑 살랑...이래서...여자들은 봄을 조심해야 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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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2010-04-22
    요즘 날씨가 하루가 화창하면 이틀은 흐리고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없었는데,이렇게 아줌마라는 단어가 언젠가 서먹서먹 했는데 왠지 모르게 정감이 오네요.. 자주 들리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