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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2010-09-28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제목부터 설레게 하네요


    우리 아줌마들 힘이 넘치잖아요  그러면서도 가슴따뜻하고, , ,


    우리 열심히 힘내서 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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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ibe6112010-09-28

    12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맘 입니다~


    반가워요^^


    뱃속에 장군이란 태명의 이쁜딸을 품고있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집은 봉천동살아요^^


    가까이 사시는분들은 언제든 쪽지 주세요


    ㅎㅎ 자주 만나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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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아이가 2010-09-27

    요즘 아주머니들 대단 하죠 .....


     


    나도 아줌마 되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


     


    어디 가서든  아줌마들 수다 소리 듣고  이야기 하다 보니


     


    밥할시간 도  다되가는 데  늦게 까지 그렇고 있지 뭐예요 


     


    나도 참 ....몸배 바지도 얼마나  편하던지....  어디 가던 까까야  되고


     


    아가씨땐  까까 달라고해 도 말도 못해놓고 는   아줌마니까  다되 더라고요


     


    역시 아줌마야  ^ㅡ^


     


    아줌마들 이여~~~~~일러 나라     아줌마들만 있음   전쟁도  이겨요 


     


    아줌마들은  강해  역시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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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나라2010-09-27

    저는 별나라입니다.^^ 인터넷 카페에 문을 연지 일년ㅉㅡㅁ 되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요번엔 아주마닷컴에 문을 드드려서 들어와서 재미나게 카페에서 유익한시간보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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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아야2010-09-26

    결혼17년차입니다


    밤 늦게  음악을 들으니 저두 모르게 옛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왕년에는 저두 감상에 많이 젖었는데....ㅎㅎ


    아줌마들 !!! 


    앞으로는 신나는 음악  많이 들으면서 신나게 살자구요


    줌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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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라2010-09-25
    낯선 사람이 다가와 " 저기,,,아줌마 ! 여기가려면 어떻게 가야해요?"라 물었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덤덤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나!   나이는 그럴지언정마음만은 아줌마이길 거부하면서도 스스로 대한민국의 아줌마라 인정하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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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사랑2010-09-24

    아줌마들을 위한 싸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여자, 딸, 아내, 엄마, 며느리,전업주부...


     


    여자들을 표현하는 말들이 참 많지만,


     


    첨 들었을 때 참 싫고 당혹스러웠던...아줌마....ㅋ


     


    오늘도 아줌마의 집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아줌마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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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2010-09-24

    결혼 후 점점 무거워지는 마음과 육체...


    하지만 가족들을 보며 힘을 내야겠지요?


    화이팅!하고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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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뿐미연2010-09-24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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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지맘2010-09-24

    아줌마 되니까 서럽습니다.


    특히 아기엄마되니까 더더욱이고요 ~~!!!


    암튼 가입인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