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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라면2010-06-26

    정말 이런이벤트로 통화 서로 댓글도 달아주고


    알아가는 재미 좋은거 같네요


    저도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싸이트정보만 볼분 이렇게 글쓰기는 첨인거 같네요


    반갑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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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맘 2010-06-25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단 신입 아줌마


    그리고 오랫동안 아줌마의 길을 열심히 달려온 아줌마 선배님들..


    항상 아줌마로서 누릴수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좀 더 좋은 세상이 열릴것입니다


    아줌마..우리 아줌마라는것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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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이2010-06-25

    신고합니다


    나이들어가니 허성세월 보낸것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는제인생살아갈려고해요


    좋은 친구부탁해요


    애인도좋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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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2010-06-24

    안녕하세요. 친구가 필요해 신고합니다. 이젠 남편 보다,아이들보다,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 봐요.ㅎ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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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마미2010-06-24

    저도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리는것같아요. 이런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저는 결혼 4년차, 30개월 아기 엄마랍니다.


    아가 엄마가 되니 정말 느끼는 것도 달라지는 것도 많은 것같아요.


    똑똑한 주부가 엄마가 아내가 되고싶은데 어렵네요 많익 가르쳐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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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문엄마2010-06-23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아줌마. 신고합니다~


    결혼초엔 아줌마 아니라고 말하며 다녔는데, 애낳고나니 '아줌마','재문엄마'란 말이 더 좋아지네요.


     


    아줌마 신고합니다~


     


    앞으로 활동 많이 할께요. 24시간 중 10시간 가량을 컴퓨터 앞에 있어서 온라인 활동이 많을거 같네요. 자주 온라인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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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님2010-06-23

    안녕하세요..가입만하고 인사를못드렸네요...늦었지만


    아줌마닷컴에 가입하고 이렇게 신고하게되니 기분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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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맘2010-06-22

    결혼 15년차입니다.


    아직도 아줌마에 익숙하지않습니다.


    마음이 청춘이라서 그러는걸까요?


    이젠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즐길만한 나이인데


    조금 주책스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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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리맘2010-06-22

    안녕하세요.새내기 아줌마가 됬어요.


    결혼 곧2년차됬구요.얼마전에 아들낳아서 들어왔답니다.


    저도 이제 아줌마군요..ㅠㅠ


    아직삼십대전이라 아줌마아니라고 나서서 이야기 하지만


    아이낳고 살림살다보니 저절로 아줌마가 되네요.


    당당한 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대한민국아줌마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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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순2010-06-22

    남편과함께 일본여행을 다음주에가네요.


    참오랫만이라 감격스럽기도하구요.


    무엇보다 남편의 정년퇴직으로 서로에 관심이부담스럽기도했는데


    어짜피 인생이란그런것!


    즐겁게살고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면 불편을 덜수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아줌마의날 남편과함께한 난지 행사장에서도 즐거웠구요.


    인생의 짐을 함께 지고갈길을 이제 조금씩 남편과 가까워지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