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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19년차2010-04-13
    아줌마닷컴이 있어서 넘 좋네요..아줌마들의 수다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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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토마토2010-04-13

    안녕하세요 ~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아줌마는 용기있고 튼튼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저와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외모는 아줌마인데..^^


    아줌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찾아왔습니다


    많은 얘기 함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아줌마닷컴의 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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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겅쥬~~2010-04-13

    저는 지인의 소개로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었어요~~


     


    새내기 뱃살겅쥬~인사드려요~~


     


    아줌마닷컴이 10년이 되었다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니 조금은 속상한 맘


     


    이 드네요~~


     


    들어와보니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고 배울점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자주 들려서 한수 배워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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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동인천사2010-04-13

    올만에 들어와보네여


    자주 자주 뵙겠슴다


    봄인데 오늘은 바람두 마이 불구 차데여


    건강들 유의하시구 오늘두 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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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송이2010-04-13

    처음왔어요 ^^~~ 아줌마 세상이 있다는게 너무


    반갑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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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2010-04-1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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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회원2010-04-13

    이젠 아줌마라는 단어가 가슴깊숙히 새겨져 정감이 갑니다.


    이런 카페가 있어  많은정보 공유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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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영이2010-04-13

    따뜻한 봄..


    예쁜 봄..


    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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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2010-04-12
    처음이라앞으로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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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순이2010-04-10

    40대 주부입니다.


    4월의 봄이지만, 아직 나의 가슴속과 사회적으로 많은 일들로 인하여 아직 봄은 더디게 오고 있는가 봅니다.


    문득 오늘은 먼~ 산을 바라보다...


    그만 내 주변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노란 개나리며, 진달래.. 산수유...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냈단 말인가? 하는 한숨과 함께...


    하지만, 모든 일들을


    스스로 이겨내려 합니다.


    그래서 4월의 싱그러운 봄을 함께 만끽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