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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2010-04-09

    정말 오랜만에 문을 두두리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열심히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게을러서  실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자주 못왔네요.


    여긴 시골이라서 이제 슬슬 상추도 뿌리면서 


    여러분들과 재밌는 애기도 하려고 합니다 


    아줌마들이여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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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맘2010-04-08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니 반갑네요.


    아줌마이면서 아줌마 답지 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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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영2010-04-07

    이제 곳곳에 잘 찾아보면 개나리가 핀 것이 보이네요~


    봄과 함께 찾아와보았습니다~~


    마음속에 봄이 가득 피셨나요?


    바쁘고 정신없는 신학기이지만,


    한번쯤 주변을 둘러보실 수 있는 따뜻함과 여유 가지실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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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2010-04-07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됐어요~~


    공감되는 얘기로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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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미2010-04-07

    아줌마닷컴에 가입했네요...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자녀 키워야겠어요.


     


    줌마렐라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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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순복2010-04-07

    아줌마 닷컴을 안지는 몇달 되었지만..


    출석도 열심히 하건만...


    어디에 어떻게 참여할지 눈팅만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줌마라....


    글들을 읽다 뎃글이라도 쓰려면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써도 되나?


    정말 이런글 읽다가 ...써도 되나?


    많이 망설여지기에 그러다보니 삭제하고 마는 경우가 많지요


     


    젊은사람들의 생각을 읽으면서 많이 조심하면서 살아요


    나도 시어머니가 계시고...


    나도 며느리가 들어왔고...아직 일년 안된...


     


    시어머니 글에는 눈여겨 보지만 아직 마음이 편하지를 않더라구요


    죽을때까지 숙제라 생각 해요


     


    시어머니가 내게 하셨던 일들중에서 좋은것은 며느리에게 하려하고


    시어머니가 내게 하셨던일들중에서 싫은것은 며느리에게 안하려고


    노력하는 낀세대의 아줌마지요


     


    어느때는 시어머니도 싫고


    어느때는 며느리도 싫은 낀세대의 시어머니자 며느리랍니다


     


    정말 이민가고 싶을때가 많은...아줌마예요...


     


    내 마음속의 파도를 오늘도 가라앉히려고 컴에 앉아서


    커피 마시며 도를 닦아요 ^^


     


    올라오는 글들 제목보고


    헤아려가면서 읽는 도~~도 깨달아가면서요


     


    그래도 참으로 행복한 아줌마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행복한 아줌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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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란2010-04-07

    이벤트때문에 알게 됐는데 지금에서나 글을 남기네요


    일하는라 자주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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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숙2010-04-07

    집에서 쉬니까 이런 여유도 있네요.....


    3월부터 실직되어 전업주부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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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2010-04-07

    처음왔어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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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애2010-04-06

    아줌마 닷컴이라해서 매번 문자만 받다가 들어와보니


    실속적인 정보도 많고 좋네요


    자주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