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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2010-04-0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저도 마냥 풋풋할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되네요~


    두달후면 아가도 태어나고 도움받을 일이 많을꺼 같아요~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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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영2010-04-06

    처음왔습니다..


     


    아줌마닷컴에 오니깐 마실온것 처럼..


     


    기분이 행복하고 즐거워지네요^^


     


    한참 수다떨다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여!! 따뜻한 봄날되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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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순2010-04-06

    저는 포항에 살고 있어요.


    본 고향은 오리지날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태어나서 30여년을 서울에서 살다가 제2의 인생을 포항에서 차렸어요.


    포항은 부모,형제,친구들 모두 저버리고 신랑 찾아 시집 왔지요.


    지금은 포항 친구도 있고 이웃사촌도 있지만 간혹 그리워지는  친구들....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져요. 전화는 간혹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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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미2010-04-06

    언니를 통해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저도, azoomma.com을 통하여, 보다 나은 , 보다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반갑습니다...항상 노력하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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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미2010-04-06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잊지 않고 찾는 찻집같은 분위기예요..


     


    기분 좋은 곳에서의 편안한 시간..


    더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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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임2010-04-06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 맞이하시구요


    행복하신 일만 생기세요


    여긴 서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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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2010-04-05

    처음와보앗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만 잠깐 비회원으로 들어와 정보만 가지고 갔습ㅂ니다


    이제부턴 조금 적극적으로 선배들후배들의 이야기에 동참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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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2010-04-05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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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2010-04-05

    가입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활동을 제대로 못한거 같아요. 공감되는 내용이나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넘 좋아요. 이젠 제법 쑥, 냉이,민들레잎들이 먹을만큼 자라 밥상을 풍요롭게 해주네요. 나른한 봄이지만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맘을 아줌마닷컴과 함께 열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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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2010-04-05

    이 곳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직장맘 입니다.


     


    앞으로 일하면서 느끼는 일상이나, 좋은 정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이라.. 긴 글 못 올리지만 곧 좋은 글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 지금의 내 삶 앞에 좀 더 당당해지고 엄마이고 아내이고, 동시에 며느리이고 딸이고 또 직장에서는 멋진 커리어우먼임을 잊지말고 더 씩씩해 집시다.


     


    봄이라 몸은 나른해 올지라도 정신만은 바짝 차려서 행복한 하루하루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구요. 아줌마! 홧팅!!!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