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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지2010-12-17

    저를 소개하자면 신체사이즈가 43-40-41 인 글래머아줌마입니다


    저는 지금도 주장합니다 절대 뚱뚱한게 아니고 통통한거라고 ...


    결혼전에는 통통한게 매력이라던 저의 신랑이 이제는 야 살빼라고 난리랍니다 다가올 2011년엔 남편 보란듯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려합니다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줄겁니다 다른 아줌마들도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대한민국 모든아줌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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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오2010-12-17

    아줌마가 불리는게 편해졌어요


    39살까진 애가 있건없건 상관 없이 참 아줌마라 불리는게 이상하고 싫었는데 한살더 먹은 사십엔 그냥 받아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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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니2010-12-16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쫌 됐는데.. 신고식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생활을 하는데 시간날때마다 컴퓨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걸 좋아한답니다.


    아줌마닷컴도 그래서 알게 되었구요..


    좋은글도 많고 아줌마들의 소소한 일상을 접하며


    많은 위로도 받고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어쩜 아줌마들께서 그리 재주도 많으시고 능력있으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선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새로운것들을 접하면서 조금씩 깨우치고 있으니


    저도 언젠가 컴맹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즐기는 아줌마가 되겠지요?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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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2010-12-16

    인천에서 서울로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이들 건강 챙기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요리가 가장 도움이 돼서  좋습니다.


    제가 다니는 일성여자 중고등학교는 만학도 학교여서 저희 학생들의 요리 솜씨도 엄청 좋아요.


    이 사이트 소개해주면서 레시피를 올려 보라고 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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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맘2010-12-16

    아이 한명에 맞벌이 중인 대한민국 아줌마 입니당.^^


    주변에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네여..


    맞벌이 하느라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홧팅 중입니다..^^


    여러분도 홧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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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앤쿨2010-12-16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는순간이


    바로 즐거움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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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떻게2010-12-16
    우연히 검색하게된 싸이트 내가 고민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 아줌마들과의 공감대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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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2010-12-16
    왕 초보입니다. 선배님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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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맘2010-12-16

    회원가입 한지는 좀 된것같은데 ..


    첨이라 낮설어서 그랬는지 어쩐지 잘 안와지더라구요..


    앞으로는 자주 들리려구요..


    자주 들리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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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2010-12-15

    자주와서 많이 배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