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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야2010-12-15

    열심히 활동할께요~~


    잘 부탁드려요~~~


    아줌마는 아줌마인데...아직 어리버리해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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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쓰아저씨2010-12-15

    오늘이에서야 신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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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맘2010-12-15

    아줌마닷컴 알고서 정말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거야를 외치며.. ㅋㅋ


     


    정말 알차게 이용하고 있어요..


     


    이제서야 가입인사 남기네요.. ㅋㅋ..


     


    아줌마에게 필요한 지식들 잔뜩 받아갈께요..


     


    아자아자.. 이세상 모든 어뭉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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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이2010-12-15

    선배 아줌마들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가입 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올리네요.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구요,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2011년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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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륜맘2010-12-15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친구의 소개로  좋은 곳인거 같았요 ...^^


    주부7년째 입니다.


    12월28일 결혼기념일에요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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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위반2010-12-15

    4년차 아줌마 내년1월이면 애기엄마가 되네요~


    결혼하고 금방 지나온거 같은데 벌써 결혼생활 4년이 다돼가네요..


    결혼해서 변한것중에 하나는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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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공주맘2010-12-14

    ㅎㅎ 처음 왓어요 ~


    꽤 유익한 사이트 인듯 !!! ^ ^


    울아가 위해서 , 우리가정을 위해서


    발벗고 나서야죠 .................ㅎㅎ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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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이맘2010-12-14

    3개월차 따~끈 따~끈 새댁입니다.^^


    겉모습은 언제나 20대 아가씨고픈 아줌마이지만,


    내면은 대한민국 억척 아줌마로 태어나기위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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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a2010-12-14

     


     


    더 좋은걸 알고 정보도 들을수있을까 해서 인터넷을보다가


     


    우연히 가입을 하게 됬습니다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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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워니2010-12-14

    결혼22년차.


    아줌마로 불린지도 꽤 되가네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할머니로 불릴 날이...


    아줌마란 호칭이 참 싫었는데... 이제는 듣다보니 많이 무뎌졌네요


    이리 불린들 저리 불린들 어떠하리 그런다고 내가 변하는 것도 아닌데...


    모두들 반가워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해, 멋지게  마무리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