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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다스손2010-06-08

    아줌마는 일단 귀와 눈 그리고 손과 발이 빨라야 하죠. 솥뚜껑 운전만 잘한다고 해서 최고의 아줌마는 아니란걸 아시죠? 이렇게 아줌마 닷컴에 오신걸 너무너무 환영하구요 앞으로 아줌마 닷컴과의 좋은 인연을 맺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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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2010-06-08

    저는 29년차된...넘 많은 세월이지요?


     


    저도 용기내어서 신고식합니다.


     


    반가워요.오늘 날이 장난아니게 참 무더웠지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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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미시2010-06-08

    새내기 인사드려요~~^^


     


    아직까지는 많이 어색해서 들어오면 눈팅만 한답니다..ㅎ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잼난 일상이야기며 넘 맛나보이는 요리며


     


    읽고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앞으로 문턱이 닳도록 열심히 들어올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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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맘2010-06-08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우리나라의 아줌마들은


    목적의식이 가장 뚜렷합니다.


    나,자식.남편,가정 ,나라 을 위해


    이한몸 헌신하는 가장 튼튼한 기둥,,,바로 아줌마입니다.


    옛날은 아이들과 남편,부모님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다면..


    지금의 아줌마는 자신의 일도 당당하게.


    운동도 건강하게.


    목적과 의식이 뚜렷하고 가장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줌마라 생각합니다..


    저두 그중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열심히 살아가렵니다..


    고고맘..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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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짱2010-06-08

    아줌마 싸이트를 알고나서 여러가지로 많이 바뀌고 달라졌어여..아줌마로써 여러가지 공유하는 것도 넘 많고 아줌마닷컴 때문에 요즘은 아줌마라서 정말 행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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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영2010-06-08

    아줌마 신고합니다..


    지난달에 아가낳고 완연한 아줌마가 되었네여.


    이젠 직장도 안다니고 집에서 only살림만 하는


    주부가 되었네여^^: 가끔 답답할때도 있지만


    아줌마로서 살아가는걸 기쁘게 생각하고


    또 아줌마의 파워를 발휘하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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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코코2010-06-08

    저 아줌마 신고합니다.


     


    편한한 느낌을 주는 아줌마라는 말...


     


    가끔은 좋은 의미로 불러질땐 좋습니다.


     


    그래도 안좋은 느낌으로 불려질 일 없도록


     


    관리도 잘하는 나는 믓찐 아줌마~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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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순니2010-06-08
    주부 13년차지만 일찍 결혼해 나이가 많지 않아 아줌마 소리는 잘 듣지 않아는데....요즘들어...ㅠㅠ 세월앞에는 장사 없나봐요 더욱더 관리를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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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인댁2010-06-08

    아줌마란 소리에 익숙해진지도 벌써 10년째입니다.


    열심히 살면서 아줌마자존심 지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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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2010-06-08
    아줌마에게 힘이 되는 사이트네요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