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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08312010-04-27

    친구 통해 오늘 아줌마컴을 알게 되어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이런 좋은 알짜 정보를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ㅠ


    예전엔 아줌마라 불리면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고,


    '난 아직 아니야~'  아줌마가 아닌 척도 했지만..ㅎㅎ


    이젠 아줌마라 불리는 게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들립니다.


    아줌마란 호칭에 좀 당당해지는 느낌이구요~


    이제부턴 자주 들어와 좋은 정보 나누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알려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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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미2010-04-26

    안녕하세요~ 예비 아줌마 인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아줌마 닷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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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낭자2010-04-26

    비가와서 그런지 아기가 낮잠을 푹-자네요..좋구로~


    아줌마 닷컴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됐는데


    느낌이 좋네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아줌마경력 2년차인데..


    여기서 위로도받고 정보도 얻을 수 있을것같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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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루댁2010-04-25
    봄날이여도 참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인것 같아요... 화창한날 무얼 하셨는지...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집에 하루종일 있어 좀 우울했는데.. 그래도 아줌마 닷컴에 가입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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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아줌 2010-04-22

    봄날이 저에게 손짓을 하네요...^^


    봄바랑..살랑 살랑...이래서...여자들은 봄을 조심해야 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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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2010-04-22
    요즘 날씨가 하루가 화창하면 이틀은 흐리고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없었는데,이렇게 아줌마라는 단어가 언젠가 서먹서먹 했는데 왠지 모르게 정감이 오네요.. 자주 들리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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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릇파릇새댁2010-04-22

    경품이벤트 사이트에서 보고 가입했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결혼한지 40일정도 되가요 ㅋㅋ


    활동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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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뿐미연2010-04-22

    아줌마 닷컴에 첨으로 신고식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정말 아줌마들에게 화려한 봄날이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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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글엄마2010-04-22

     처음 왔습니다.


     결혼하고 아줌마라는 호칭을 제일 싫어했는데...이제는 아줌마가 자연스러워 질 정도로 나이를 먹어버렸네요.


     너무나 좋은 사이트~아줌마를 위한 사이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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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맘2010-04-22
    반갑습니다~~자주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