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통해 오늘 아줌마컴을 알게 되어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이런 좋은 알짜 정보를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ㅠ
예전엔 아줌마라 불리면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고,
'난 아직 아니야~' 아줌마가 아닌 척도 했지만..ㅎㅎ
이젠 아줌마라 불리는 게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들립니다.
아줌마란 호칭에 좀 당당해지는 느낌이구요~
이제부턴 자주 들어와 좋은 정보 나누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알려주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아줌마 인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아줌마 닷컴에서 ^^
비가와서 그런지 아기가 낮잠을 푹-자네요..좋구로~
아줌마 닷컴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됐는데
느낌이 좋네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아줌마경력 2년차인데..
여기서 위로도받고 정보도 얻을 수 있을것같은..
기대가 되네요..^^
봄날이 저에게 손짓을 하네요...^^
봄바랑..살랑 살랑...이래서...여자들은 봄을 조심해야 하나봐요..ㅋ.ㅋ
경품이벤트 사이트에서 보고 가입했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결혼한지 40일정도 되가요 ㅋㅋ
활동열심히 해야겠어요~
아줌마 닷컴에 첨으로 신고식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정말 아줌마들에게 화려한 봄날이었음 해요~
처음 왔습니다.
결혼하고 아줌마라는 호칭을 제일 싫어했는데...이제는 아줌마가 자연스러워 질 정도로 나이를 먹어버렸네요.
너무나 좋은 사이트~아줌마를 위한 사이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