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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미슈2010-08-26

    아줌마 신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당~ㅋㅋㅋ


     


    신혼여행 찐~하게 4박 6일 다녀왔어용^^


     


    연상연상 3살 커플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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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신2010-08-26

    아줌마된지 20년이 넘었어요


    그동안은 아줌마가 아니었던거 같아요


    아줌마 닷컴에 가입하고


    진짜 아줌마가 된거 같네요ㅎㅎㅎ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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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정혜린맘2010-08-26

    결혼 12년차되는 아줌예요..예쁜 두 공주의 딸기맘예요


    첨 왔는데요...


    자주와서 정보도 보고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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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경2010-08-26




     


    안녕하세요!


     


    올 3월에 결혼을 한 새댁입니다.


     


    나이는 33살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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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린민석맘2010-08-25
    이뿐 채린양과 잘생긴 민석이엄마.. 아줌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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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순이2010-08-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처음왔어요~를 외치는 주부입니다.


     


    지금껏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가 없었는데


    얼마전 새생명이 뱃속에 잘 크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도 있고 해서


    집에서 쉬면서 본격적으로 엄마가 될 준비..


    그리고 진정한 아줌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많은 분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왔어요>를 외치는 저에게 반가운 손길 내밀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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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땅콩2010-08-23
    남들 다 하는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이 1%가 될까 말까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당첨 메세지를 보고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구나라는 걸 세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오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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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씨2010-08-23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은 작년에 가입했는데


    그땐 아.줌.마가 아니라서 걍 설렁설렁 봤어요.


     


    이제 진짜 아줌마가 된지 세달되었네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아줌마닷컴 사이트가 친숙합니다.


     


    앞으론 자주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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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맘2010-08-22
    아줌마가 된지 꽤 됐지만 아직도 아가씨란 소리를 듣고 싶어하다 불가능함을 깨닫고 이제서야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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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랑2010-08-22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