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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2010-06-11

    ㅋ올해 32살


    2006년도에 결혼해고요


    4년차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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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엄마2010-06-11
    주부2년차 새내기에요~잘부탁드립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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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키즈2010-06-11

    서울 송파구에 아이들만을 위주로 수영 강습을 하는 전문 시설이 생겨 소개해 봅니다.


    시설 전체가 아동과 학부모를 위주로 설계되어 아이들 체형에 맞는 풀장과 애들 노는 거 볼 수 있는 참관 시설이 있네요.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애들 노는 거 볼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아쿠아키즈 : http://www.aqki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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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순2010-06-11

    딸아이가 아이돌 연예인 사진 모으는거 못 마땅해 하면서 TV에 꽃미남 연예인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고,길거리에 미니스커트 입은 이쁜 아이들 지나가면 못 마땅하면서 부럽기도 한 40대 아줌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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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상자2010-06-10

    집안일에 아이들 돌보는 일에 하루종일 어떻게 시간가는 줄 모르는게 아줌마의 일상입니다.


    은근 스트레스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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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2010-06-10

    오늘은 구름도 있으면서 정말 후덥지근한 하루였었지요?


    아줌마들!건강유의하시고요.평안한 밤 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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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서만 여왕2010-06-10

    오늘 처음 이곳에 와서 글을 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매일 들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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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2010-06-10

    아컴은요?


    아침, 점심, 저녁밥 챙겨먹듯이


    이 곳이 잘 있는강? 이 곳이 어째 소식이 만발한강? 하고


    기웃기웃 꼭 들러보는


    이쁜 중독에 단단히 걸리는 곳이 아컴이랍니다.


     


    우리에 살아가는 이야기에


    웃고 울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많이 다독여주는 곳


    아컴이예요.


     


    들르면 들를수록 사랑이 넝쿨째 쌓이는 곳이죠.


    그냥 좋아요.


     


    퇴근길...휘리릭...


    둘러보는 곳처럼


    어느새 일상생활로


    쏘옥 파고 들었어요.


     


    아컴~~~


    내 속내를 드러내고도


    누군가가 내 흉을 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되는 곳.


     


    아컴~~~


    내 기쁜 일에


    시샘은커녕...나보다 더 기뻐서 박수쳐주는 곳.


     


    아컴은 정말 이뻐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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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맘2010-06-10

    전 아줌마 닷컴 가입한지는 얼마안되었는데,,,


    자꾸 수시로 들어오게되네요 ....^^


    이제는 중독성인가봅니다,,,,


    다른불들도 그렇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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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2010-06-10

    저도 우연히 가입했는데..벌써 3번이나 이벤트 당첨이 되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는 아줌마닷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