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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송이2010-04-13

    처음왔어요 ^^~~ 아줌마 세상이 있다는게 너무


    반갑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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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2010-04-1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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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회원2010-04-13

    이젠 아줌마라는 단어가 가슴깊숙히 새겨져 정감이 갑니다.


    이런 카페가 있어  많은정보 공유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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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영이2010-04-13

    따뜻한 봄..


    예쁜 봄..


    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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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2010-04-12
    처음이라앞으로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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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순이2010-04-10

    40대 주부입니다.


    4월의 봄이지만, 아직 나의 가슴속과 사회적으로 많은 일들로 인하여 아직 봄은 더디게 오고 있는가 봅니다.


    문득 오늘은 먼~ 산을 바라보다...


    그만 내 주변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노란 개나리며, 진달래.. 산수유...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냈단 말인가? 하는 한숨과 함께...


    하지만, 모든 일들을


    스스로 이겨내려 합니다.


    그래서 4월의 싱그러운 봄을 함께 만끽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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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2010-04-09

    정말 오랜만에 문을 두두리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열심히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게을러서  실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자주 못왔네요.


    여긴 시골이라서 이제 슬슬 상추도 뿌리면서 


    여러분들과 재밌는 애기도 하려고 합니다 


    아줌마들이여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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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맘2010-04-08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니 반갑네요.


    아줌마이면서 아줌마 답지 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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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영2010-04-07

    이제 곳곳에 잘 찾아보면 개나리가 핀 것이 보이네요~


    봄과 함께 찾아와보았습니다~~


    마음속에 봄이 가득 피셨나요?


    바쁘고 정신없는 신학기이지만,


    한번쯤 주변을 둘러보실 수 있는 따뜻함과 여유 가지실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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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2010-04-07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됐어요~~


    공감되는 얘기로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