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이분선2005-03-12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 했어요 긴급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후반인 우리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넉넉하지않은 살림 집한칸없는 신세 다름이 아니오라


    자기가 갑부집아들인줄 아나봐요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혼모 돕는다고


    있는돈 없는돈에 카드까지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번 그랬는데 말로만 안그런더고 그러고는 또다시 그러네요 


    이것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많은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 댓글
    김나정2005-03-11

    산부인과를 결정지으려 하는데


    좋은 병원 추천 부탁드려여~~


    가능하면 반포쪽이면 좋겠는데..


    신사동, 압구정쪽도 좋구여..


    집은 흑석동인데요


    이 근처에는 제가 전혀 모르는지라..가까운데도 좋은 병원 있나요??


    조언부탁드려여^^

  • 댓글
    윤지영2005-03-10

    아줌아닷컴 이용하는 선배 회윈님들.


    나는 처음으로 한국 com을 이용하는 중국인 입니다. 어떻게 사이트를 쓰는지 모르거든요, 여러분들의 많은 부탁을 기대합니다.

  • 댓글
    정길숙2005-03-07
    요즘 주부들이 할수 있는 것 중에 소비자 모니터 요원이나 맛보기 동우회 같은 소일거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할 수가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댓글
    정인정2005-03-02

    첨 들어와 인사드려요..


    서로간에 많은 도움도 드리고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모르는 게 많아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많은 가르침도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댓글
    박경정2005-03-01

    아컴 애용자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아이를 키우면서 돈을 벌 방법을 아시는 분


    좋은 조언 구합니다


     

  • 댓글
    오선희2005-02-28
    안녕하세여   저는32살의주부여요  제해결을  하고싶어서이렇게  아컴에들어왔읍니다    남편이  한여자와   통화를하고있읍니다   이여자와는 그냥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지금 까지  1년동안  연락을하고   있읍니다  문자도 날리면서    최근에는  내가참지못해   이여자한테전화를해서  연락을하지말라고  했는데  인천에있다는여자가   갑자기 광주에있다고  저를  가지고놀고있읍니다    남편과여자는  서로  아무사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여자와통화한날은   어느한  지역에  가있었읍니다  저에게거짓말을하면서까지여   제가 뒤를밝아  보기도했는데  역부족이였읍니다   집을나갈까도생각도했지만  아이들떄문에   고민쓰럽습니다   정말  내가이남자와 왜 결혼을했는지  후회쓰러울만큼  정말 살기가  힘이듭니다    단지  전화통화만가지고  남편에게  다그치기에는  남편은   매우  이성적입니다   하지만 저의육감은  확실한것같읍니다   저에게  지혜를주세여   아컴  회원님들  해결좀  해주세여
  • 댓글
    박애란2005-02-26
    넵...쩝.
  • 댓글
    장필선2005-02-26

    둘째 아들을 중국에 유학 보냈답니다. 돈이 많이 든 유학이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도 보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상담 해 드리고


    또 중국 문화와 아이들 적응방법 갈수있는길등...  궁금하면 메일 주세요


    pilsun4989@hanmail.net  또 유학보낸엄마들과 정보나누고 싶네요.


     

  • 댓글
    김선미2005-02-24

    제일 먼저 눈을 뜨고 컴을 키면 아컴을 나도 모르게 두드립니다.


    내게 또다른 세계를 알려주었고 항상 답답하고 무료했던 일상의 삶을


    깨어준 동반자와 같은 아컴이기에 매일 매일 노크를 합니다.


    내가 사는 삶이 올바른 것인지 아컴의 주부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나보다 더욱 힘든 삶도 있다는 것을 알곤 나자신을 위로도 해


    봅니다. 아컴이 있기에 힘도 얻었고 지혜도  배웠습니다.


    아컴의 노하우는 무궁무진해서 내가 좋아하는 요리비법도 배울수 있고


    각종 취미활동도 할수 있고 수다도 떨수 있고 거기에서 위로도 받고....


    참으로 많은 것을 얻어 가는 아컴이기에 많은 주부들이 알았으면 해요.


    그래서 전 고향집 같은 푸근한 아컴을 사랑합니다.


    더 많은 주부들이 아컴을 아는 그 날까지 열심히 글 올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