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 했어요 긴급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후반인 우리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넉넉하지않은 살림 집한칸없는 신세 다름이 아니오라
자기가 갑부집아들인줄 아나봐요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혼모 돕는다고
있는돈 없는돈에 카드까지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번 그랬는데 말로만 안그런더고 그러고는 또다시 그러네요
이것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많은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산부인과를 결정지으려 하는데
좋은 병원 추천 부탁드려여~~
가능하면 반포쪽이면 좋겠는데..
신사동, 압구정쪽도 좋구여..
집은 흑석동인데요
이 근처에는 제가 전혀 모르는지라..가까운데도 좋은 병원 있나요??
조언부탁드려여^^
아줌아닷컴 이용하는 선배 회윈님들.
나는 처음으로 한국 com을 이용하는 중국인 입니다. 어떻게 사이트를 쓰는지 모르거든요, 여러분들의 많은 부탁을 기대합니다.
첨 들어와 인사드려요..
서로간에 많은 도움도 드리고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모르는 게 많아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많은 가르침도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컴 애용자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아이를 키우면서 돈을 벌 방법을 아시는 분
좋은 조언 구합니다
둘째 아들을 중국에 유학 보냈답니다. 돈이 많이 든 유학이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도 보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상담 해 드리고
또 중국 문화와 아이들 적응방법 갈수있는길등... 궁금하면 메일 주세요
pilsun4989@hanmail.net 또 유학보낸엄마들과 정보나누고 싶네요.
제일 먼저 눈을 뜨고 컴을 키면 아컴을 나도 모르게 두드립니다.
내게 또다른 세계를 알려주었고 항상 답답하고 무료했던 일상의 삶을
깨어준 동반자와 같은 아컴이기에 매일 매일 노크를 합니다.
내가 사는 삶이 올바른 것인지 아컴의 주부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나보다 더욱 힘든 삶도 있다는 것을 알곤 나자신을 위로도 해
봅니다. 아컴이 있기에 힘도 얻었고 지혜도 배웠습니다.
아컴의 노하우는 무궁무진해서 내가 좋아하는 요리비법도 배울수 있고
각종 취미활동도 할수 있고 수다도 떨수 있고 거기에서 위로도 받고....
참으로 많은 것을 얻어 가는 아컴이기에 많은 주부들이 알았으면 해요.
그래서 전 고향집 같은 푸근한 아컴을 사랑합니다.
더 많은 주부들이 아컴을 아는 그 날까지 열심히 글 올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