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애들 다 키워놓고 컴앞 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카페도 운영하고 물건도 사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지금 가입했아요..
모르는 것이 많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되면되면한 지금 계속 이렇게 변하지 않을 남편과
살아야하는 제자신이 용서가 되지않아요 용기가 없는 사자가 되버린 지금 용기를 잃어버린 제자신이 안쓰럽고 기가 막히네요
또한 변화가 없을 슬픈미래를 받아들이자니 더욱 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것을 알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격양되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면서 꼭 가입하고 싶었는데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가입했네요 자주 방문할께요
내년에 아들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친구들보면 아이들 학원 무지 다니던데 걱정입니다.
저도 극성엄마가 되야할지 아니면 방목형엄마가 되야할지..
정말 무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한두가지는 가르쳐야할것도같고 어떻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