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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2009-12-10

    오늘 가입했어요...인천에 살고 있구요...


    따스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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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2009-12-07

    한국에서 1 -2 년정도 살다오고싶어요 . 한국에서 배우고싶은것 도 많구요 . 그런데 아아 둘과 저만 가는데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되느게 아쉽지만요 . 한 1-2 년 떨어져 지내도 되나요 ? 물론 3개월에 한번씩은 올수 있습니다 . 제가 미국에 서 우울증 과  한국향수병떄문에 넘 힘드네요 .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좋은거 같아여 . 저와 같은 경험 게신 분 게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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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2009-12-05

    컴키면 쇼핑몰뒤지기가 고작인 제가 밥만하구 진안일만하는 능력없는 아줌마되기보단 때론 아직 소녀같은 여린맘도있구 꿈도있구 아줌마라서 안된다는 것에서 벗어나보자궁.....  좋은일이 생길거같은 예감 이쁜예감.......넘 좋네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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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2009-12-05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직 제 회원 아이디가 살아있었네요...두 딸을 둔 엄마이면서 워킹맘입니다.


    늘 사회생활과 가정일로 바쁘기만 하다보니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더군요...


    행복한 수다, 정보, 책을 통해 기쁨과 또 다른 꿈을 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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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미화2009-12-04

    가입만해노코 이제야들어와보네요


    안녕하세요


    즐건얘기마니보고있을께요


    회운님들모두행복한 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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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갑희2009-12-03

    안녕하세요 


    지금막가입했습니다


    완전 초보니까 선배님들의 조은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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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현정2009-11-28

    지금 막 가입했어요


    여기서 친분도 쌓고 정보공유도 많이 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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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미2009-11-27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뭐하면 좋을까요?


    리본아트도 배우고 포크아트도 배우고.. 문화센터도 살짝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우리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아이는 둘이지만 결혼을 일찍해서..  내일 모래되어야 서른이네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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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2009-11-27

    오늘 가입한 예원이 엄마예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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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미2009-11-22

    오래 전에는 아줌마들이 수필도 쓰고 소설도 쓰고 자기의 숨은 재능을 뽐내는 공간이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메뉴가 참 간소화 되었네요.


    발전해 나가는거라 믿겠습니다만
    참 뻘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