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줌마들이 웃는 날까지 화이팅!~
너무 익숙해지는것 같아..슬프네요..ㅠㅠ
(신고식 너무 우울한가요..?^^:;)
아줌마라는 소리~~
처음엔 낮설었는데,,이젠, 내가 스스로 아줌마라고 말하네..ㅋㅋㅋ
아줌마들이여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올 초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몸이 좀 안좋아서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일 하다가 쉬니까 우울증도 오고 넘 답답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가입하
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속시원하게 터놓고 지내요..
안녕하세요 ^^
아줌마 닷컴,이야기만 듣다가 이제서야 가입하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많이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아...가입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은 않나네요...
이제야 여기들어와서 이곳 저곳 둘러볼 여유가 생겼네요...
둘째가 9월초부터 어린이 집가면서 결혼하고 횟수로 11년 만에 육아에서
벗어났습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뭐 많이달라진 것은 없지만... 나만은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는것이
왜이리 기쁜지...앞으로 여러분 종종뵈요....
앞으로 저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웹서핑을 활발하게 하거나
블로그활동을 활발히 하는 성격이 아니라 별 관심없었는데요
시립도서관에서 시앗과 시앗투를 읽고 알게되서 찾아왔어요
사읽지못해서 죄송합니다 ^^;;;
저도 답답할때면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만
툭 터놓고 제 속얘길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곳에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김서영어머니 여전히 건강하시고 잘 계신지 궁금한데요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아줌마 선배님들 중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가끔 놀러와서 좋은 글도 읽고 제 글도 남길 수 있었음 좋겠어요
누구나 자기 얘기 풀어놓으면 소설책 몇 권 된다고 하지요?
저도 쫌 그런데, 다음의 미즈넷이나 그런 곳에 가면
일반인들과 조금만 다른 글을 풀어놓으면 무지막지하게
돌팔매질 당하더라구요.
누구에게 막 털어놓고 제 편 되달라고 하고싶진않지만
너무 너무 답답해서 그냥 소설이라고 우기고 고백성사하듯
털어놓고 싶은 심정, 아시는 분 계실지..ㅎ
암튼 반갑구요...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