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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2009-11-15
    안녕 하세여......전 독산동 에 사는 이제 결혼한지 1년된 새내기 주부에여....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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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2009-11-08

    오늘 회원가입 했네요...


    항상 밝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보기 좋답니다..


    매일 매일 번창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세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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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봉2009-10-29

    저는 제주도살고요 아줌마는 아닌데...


    25살에 애를 두명키우고있어욤,..


    그래서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얻어갈까해서왓습니다,...


    그리고제가 제주도에서 여행사를 하고있거든요


    서로 도움이 될까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잘부탁드릴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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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정2009-10-29

    안녕하세요


    성격은 소심한데 친구들에 비해서는 결혼을 좀 일찍했어요ㅋㅋ


    그래서 남보다 아줌마도 좀 일찍 됐구요


    아무쪼록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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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영2009-10-26

    항상 들려오는 정보들.... 아동 성추행 .아동 성폭행..늙은 수컷들때문에 불안해서 딸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개종자들 전부 주겨버리고 싶네요.


    수컷개종자들 부모들이 대채 어떻게 교육을 시키길래 아동 성폭행이나 일삼고 .. 그런인간들 부모들 얼굴을 한번 보고 싶네요.. 자식새키들 그따위로 교육시키고 키운 그따위부모들 귀싸데기를 한데 휘갈겨 주고 싶네요.수컷개종자 들은 평생 나의 원수 .  수컷들이 싫어졌습니다.


    평생 저주할것입니다.  더러운 개종자 인간 쓰래기 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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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명희2009-10-26

    오늘 가입했습니다.


    산으로 가자의 은영님과 다래님의 소개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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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2009-10-26

    오늘 가입했습니다..


    인생의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과 친해져서 잘 지내고싶으니 많은걸 알려주세요


    저는 33살, 두명의 자녀를 둔 새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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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영2009-10-23

    30대 후반의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똑소리나는 어마라는 소리를 듣고자 여기 가입하게 되었어요.


    앞서가는 아줌마,  엄마가 되고 싶어요


     


    많은 고수님들의 사는이야기나 도움이되는 정보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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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식2009-10-22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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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2009-10-17

    아줌마닷컴 이란 사이트 이름보고 가입했어요.


    서른넷에 늦게 결혼해서 벌써 초등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아줌마이면서 아줌마이고 싶지않은 직장맘입니다.


    누군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은근 화가나고 누군가 아가씨라고 부르면 속으로 슬며시 웃는 어쩔수 없는 아줌마랍니다.


    엄마를 닮은 울아들 누군가 자기엄마를 아줌마라 부르면 막 씩씩대며 화를 내곤 하네요 울엄마보고 누가 아줌마라고 했다고 ㅋㅋㅋ


    (그럼 아줌마를 아줌마라 안 부르면 뭐라 부를까???)


     


    -기대하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