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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득임2009-09-27

    친구는 분명 있는거 같은데도 요즘 외롭단 생각이...


    종종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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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애2009-09-24

    2001년부터 인가요,...


    그땐 몇년 동안 아컴에 자주 놀러 왔었는데


    수다방에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오래 간만에 와 봅니다..


    가아끔 아주 가끔 손님으로 와서..


    눈팅을 했었지만


    비번이랑 아듸도 잊어 버릴 만큼 ...


     


    반갑습니다~아컴에 오니


    옛날 벙개 했던 생각도 나서~


    추억처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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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숙2009-09-23

    반가워요.!  컴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 서둘러 가입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맨날 똑같은생활의 연속이네요 마음가는 친구도 없고,.. 종종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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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옥2009-09-22

    반갑습니다 오늘처음가입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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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9-09-20

    오늘 처음 가입한 나이 많은여잡니다


    많이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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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2009-09-18

    안녕하세요...5년 넘게 일만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4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 20년에 아이들 키우고,어른들 모시며 삽니다.너무 일찍 결혼 해서


    아들 친구들이 엄마라 하지말고 이모라 한답니다...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여...앞으로 자주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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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애2009-09-17

    이런 싸이트도 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가입 했었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이 좋은 이야기,유익한 정보가있으면


    알려주세요..


    두루두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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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숙2009-09-17

     안녕하세요..~


     아줌마 ...단어를 보고 무조건 가입은 했는데, 무엇을 하는공간인지 모르겠어요.넘 솔직했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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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서2009-09-02

    아줌마대열에 선지 오래되었는데,,,아는게 많이 없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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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2009-09-01

    솔직히 뭔지도 모르고 남편 얘기 보다가 건너건너 왔내요~~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