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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영2009-04-18

    오랜만에 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아줌마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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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2009-04-18

    ㅎㅎ5년만에방문...더좋아졌네요.


    넘넘오랫만이니까 열심히 들어올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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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남2009-04-14

    막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보고 가입했구요.


    5세 7세 남매를 키우며 시부모님과 함께 농장을 가꾸고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여기 농장에 들어온지도 어언 7년이나 흘렀네요.


    도시의 편안한  삶에 익숙하던 저에게  시골의 삶에 적응도 참 힘들어했는데 어느새 큰 딸아이가 내년이면 학교에 다닌다니 참 세월이 유수같아요.^^


    시간 내서 종종 인사드리며 이야기나누고 살아요.


    여기 주위에 평균 연령이 60세 이상이시라 친구가 좀 그립네요.


    자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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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희2009-04-14

    우선 이런 곳이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고


    기대되는 두근거림이 있다는것이 새롭네요....


     


    좋은 만남의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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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희2009-04-14

    컴퓨터활동은 첨이라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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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연2009-04-08

    줄곧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다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해서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일하느라 ..연년생 초등생 자매키우느라.. 살림하느라 ..남편비유맞추랴(한성깔합니다)나름 힘들게 살았네요  지금와서  마음나눌 친구하나 없는게 너무 서글픕니다  외동딸이라 언니도 여동생도 없는지라... 암튼 많은 조언도 부탁드리고... 요즘 넘 우울한데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오늘하루도 많이 행복하세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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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진2009-04-07

    안녕하세요.


    인터넷을통해 들어왔어요.


    저도조금 있으면 결혼을 할거 같아서 뭐좀 알아둘게 없나해서 가입하게 됐어요.


    아프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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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순2009-04-06

    가입한지는 오래됬는데....


    다시 찿게 되었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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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희2009-04-05

    반갑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도움받고져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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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애2009-04-03

    친구소개로  아줌마닷컴  애기를  듣고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정보도 알고 아줌마들만에  수다를  털어놀수  있어  조은것


    같아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