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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13202010-07-13

    매일컴으로 고스톱치면서 시간보내는주부였는데 오늘부턴이제 저도 진정한 주부가되고파 이에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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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 엄마 2010-07-13

    안녕하세요. 지난 11월에 결혼을 했구요.


    결혼 7개월된 초보 주부입니다


    지금은 배속에 5개월된 아가도 있어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줌마닷컴에서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했어요


    앞으로 저도 많은 활동 할께요~


    감사합니당!!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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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주부(25년차)2010-07-13

    아직도 먼 프로급 주부의 길~


    매일 연구하고 땀흘려야 조금 흉내나 낼까요?


    센스있고 지혜로운 아줌마들을 보며 따라쟁이해보고자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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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아걸2010-07-12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야 변해있는 제자신을 알았네요.


    그전에는 선배 아줌마들이 이해가 안됬는데 이제는 제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안는듯 합니다.


    힘은 어디서 그리 솟는지  이웃걱정 사회걱정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아줌마되서 손해본건 없네요^^  아줌마 퐛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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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기쁨2010-07-12

    40을 훌쩍넘기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컴퓨터를 다루지만 온라인 활동은 많이 못해봤습니다.


    짬도 안나고 바쁘다보니~ 아줌마닷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구요~


    좋은 정보 열심히 검색하고 올려보겠습니다. 트위터,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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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하루2010-07-12

    아.... 연애한게 언제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20살에 만나 결혼한지 13년이 되다보니 이젠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주 푹~~ 식은 것 같아요.


     


    알콩달콩 즐거웠던 연애시절로 돌리도~~~~


     


    선배맘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노하우를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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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맘2010-07-12

    아줌마닷컴...


    많은 분들이 알고 소개해주던 곳에 이제서야 방문해요~~~


    이야...앞으로는 바로 출근부 도장을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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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행복2010-07-12

    ㅋㅋ 이런것도 있었네요~^^


     


    가끔 시간 있을때 들어와서 선배님들 얘기도 보고 한답니다.


     


    예전에는 아줌마란 호칭에 혼자 의기소침해 있곤 했는데...


     


    요즘은 저도 모르게 저를 아줌마라고 칭한곤 한답니다.


     


    원래는 아줌마란 뜻이 좋은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아기를 낳은 여자를 아주머니라고 한다고...줄여서 아줌마~^^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애 친구가 부를때는 아줌마 보다는 이모란 호칭이 기분이 좋은


     


    건 아직 나이를 덜 먹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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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쟁이2010-07-12

    친구에게 소개받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제 여름방학도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13년차 아들만 둘 입니다, 방학이되면 아이들은 육상선수로 발탁이되어 합숙훈련에 들어갑니다,둘다 마라톤선수라서 다른아이들과는 달리 합숙소에서 식당밥을 먹으면서 더위와씨름을 하면서 연습할것같아요, 큰애는 3학년때부터 합숙을했는데 제일어린애가 형들따라다니면서 연습하는거 맘아파서 못봐요, 그래도 성적이 잘나와서 보람은 있어요,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이왕이면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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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아키2010-07-12

    처음으로 오게 됬네요,, 많은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2년째 되어가는데 아직,,꼬맹이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좋은 비법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 


    열심히 활동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