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편이라 불리우는 큰아들 한놈,
출근할때마다 엄마 따라갈거라 외치다가 요플레 하나에
엄마 잘가를 서슴없이 외치는 작은 아들 한놈을 키우는
대한민국의 직장맘입니다.
내 사전에 둘째란 없다라고 큰소리 빵빵 쳐댔는데
요즘 자꾸 어린 아가들에게 눈이 가서
슬슬 큰아들을 꼬셔서 둘째나 맹글까? 속닥대는 지조없는 아줌마입니다. ^^;;
여자들만 바글대는 사무실에서
정수기에 물 떨어지면
서슴없이 물통 들어 매다 꽂는 힘좋은~ 아줌마입니다. ㅎㅎ
닉네임처럼 씩씩한 대한민국 부산아지매입니다 ^^
아줌마닷컴을 만나서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부인데
자주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오지랖이 넓어서 동네에서 별명도 동네반장이라
친구들에게도 아줌마닷컴 소개를 많이 한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싶고
아줌마닷컴도 영원히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이길~~
아자아자 화이팅해요^^
너무 더운가요?
왠지 편안한 이 느낌은 뭔가요?
아줌마로 보이기 싫고 아줌마 소리 듣기 싫지만,, 아줌마 인걸요..
같이 웃고 즐기고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알게 되어 기쁘고 만나서 반갑네요..ㅎㅎ
아줌마 신고합니당~으하하
우연히친구통해서아줌마닷컴을알게되었어여..
에이~별거없는거아니야?
와~제가체험해봤는데 확실히틀리더라구여..
좋은정보도많구 좋은체험도할수있어서넘좋은것같아여..
영원히제곁에있어주세여..친구처럼~~
아줌마닷컴에서 정말 많은 정보도 얻고
새로운것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해서 오게되었어요
올해 10월에 결혼합니다.
결혼준비로 바쁘고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많은 도움을 부탁드려요~
아줌마 닷컴 가입하면 정말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겨요.
유용한 이야기도 많구요.
전 정말 아줌마닷컴 이벤트 덕에 정말 좋은 경험 많이하구요.
항상 즐거운 기다림으로 산답니다.
필독 이벤트로 기프트콘 2번이나 당첨되었어요.
아줌마 닷컴 자주 들어오세요.
덕분에 할인점이 아닌 편의점에서 딸 간식 사주게 되네~요.
후훗~~공짜라 더 맛있더라구요.
항상 전 아줌마란 말을 싫어했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아줌마란말에 익숙치가 않아요
나이가 40인데 말이예요
물건을 사러 어디가더라도 아줌마 어쩌구하면 돌아나와 버렸거던요
하지만, 이젠 아줌마란 단어와 익숙해질려구 노력하는중이예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아줌마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위대한 엄마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