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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옥2008-08-23

    오늘   가입했습니다 


     


    만나  뵙게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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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남희2008-08-1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잘 쓰지도 못하면서 그냥 몬가 끄적거려 보고싶어지고,


    그러면서 소설을 쓰면 참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


    그리고, 내가 끄적거린것이 대박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면서 사는 내가 어떤땐.. 실없기도 하지요..


     


    그래도 그 꿈( ? )은 절때루다가 안버릴꺼예요..


    아자아자~~ 홧팅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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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화2008-08-16
    제블로그에 많이방문해주세용!~~읽을거리다양하고 유익한정보와좋은글많습니다! http://blog.daum.net/lyh22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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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라2008-08-15

    안녕하세요!! ^^


     


    이러저리 기윗거리기만하다가


     


    오늘 드디어 가입했답니다 ^^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입니다


     


    전 동거란 말을 싫어하지만요 ^^;;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살림부터 차린거랍니다 ^^;;


     


    오빠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돈을 먼저 더 벌기로.. 헤헤..


     


    밥도 할줄 모르던 제가 살림을 하려니


     


    이것저것 서툰것이 너무 많아서


     


    가입을 하려니 결혼기념일을 쓰라네요? ㅋㅋ


     


    그래서 못하다가 오늘!! 오빠랑 함께 살기 시작한 날을


     


    결혼기념일로 적고 가입했답니다 ^^;;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100% 아줌마도 아니지만..


     


    선입견갖고 미워하지 마시고요 ㅜㅜ


     


    동거!! 아닙니다


     


    결혼전에 잠시 같이 사는겁니다 ^^;;


     


    뭐.. 같은 말같지만 의미가 다르다고요 ㅜㅜ


     


    초짜 주부(?)로 생각하고 많이 알려주세요!! ^^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오빠한테 사랑 더 많이 받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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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선2008-08-1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정말  반갑구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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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미2008-08-15
    말복이 지나서 그런지 오늘은 시원하네요..     오늘은 휴일인디 남편은 낚시터로가고..ㅎㅎ 오늘도 혼자서 아줌마닷컴 문을두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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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자2008-08-14
    저는 결혼후 우여곡절이 많고 험난한 결혼생활이 유진되었죠매일 못났다고 욕하고 폭언에 폭력을 가할것같은 포즈는 늘일상이죠부부는 살비비고 살아야한다던데 각방에 욕에 점점 지쳐만가네요. 대화가단절되어 싸울까봐서 입다물고 산지 오래됐지요 아이들이 불쌍하게 살까봐 떠나지못하고 산지 너무오래여자로서 슬프고 인생이 너무 서글프게 느껴져요.여려분 시간이 없어서 수많은 말을 못하고 여려분이 저의말좀들어주시고 개선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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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형2008-08-11

    오늘 가입 했었요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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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주2008-08-08
    오늘 가입했네요..반갑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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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순옥2008-08-05
    안녕하세요.  인사드릴께요. 이런 글 써보기는 첨이예요. 앞으로  많이 배울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