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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미2008-07-06

    그동안 이 유명한 곳을 말로만 듣다가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부 10년차 이지만 아직도 살림엔 잼병입니다.


    똑소리나는 선후배님들의 살림비법 같이 공유하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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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실2008-07-04

    좋은분들과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며 40대의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고자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였네요.


    아컴의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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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2008-07-04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주위에서 이야기만 듣다가


     


    오늘 가입을 하였어요..


     


    많이들 가르쳐 주셔요..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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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은2008-07-04

    안녕하세요..좋은곳을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반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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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남2008-07-04

    아줌마 15년차 입니다.


    아직도 어리버리...전문 아줌마가 아니라...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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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2008-06-29

    오늘 여기 처음  들어 왔는 데, 시골사람이 서울에 처음 온 것 마냥 어리버리 해 집니다. 많이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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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나경2008-06-28

    아줌아의 힘이 최강이라 생각되어 글올립니다.


    간절히...


    아줌마들 아이출산하셨을즈음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생각 다들


    한번쯤해보셨죠?? 때론 인큐배이터신세를 지기도하고 잔병치레하는 아이들 키우느라 애먹을때두 종종있으셨죠 아토피같은 골치아픈 피부염을 격어 치료하느라 동분서주하신 분들도 왕왕계실테구요---


    헌데 이쯤이면 축복받은 내아이!!내새끼!!입니다


    너무도 가슴시리고 살이애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장애아-선택받지못해서인지 전생의 업때문인지 선천적,후천적으로 장애를 지고 지내야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


    전화한통씩 항의글구 한자씩만으로 도와주십시요(꾸벅)


    장애란 설움도벅찬아이들이 사정없는 구타로 독하디독한 향정신성약물


    강제복용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pd수첩5월6일방송)  헌데 이곳은 경주시관할 -온정마을-이란곳과 -푸른마을-이란곳입니다 그곳의 악인들도 문제이지만 관리감독기관(경주시청)이 방조및 협작을 하여  우리의 아이들이죽어가고 있습니다 ( 054-779-6114)번이구요 복지과에 시정요청하는 항의전화라두 한통씩해주셔요.꿈쩍않습니다 공론화가 이뤄지지않은 탓인듯하니 부디 도와주십시요. 아줌아의 힘을 보여줍시다!!!


    화목하십시요!!♠(추신: 약달라고 애원한 장애우에게 약을 4일간주지않아


    응급실로 중환자실로후송되 절명의위기를 넘긴 환자를 두고도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함,단하루도 복용치않을시 위험하다는 경고의 약물지침사항을 위반하였슴에도*어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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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정2008-06-28

    오늘은 인사만  올리겠요...


    아직여기가  어딘지..


    사실 제가 고민이 조금있어서..


    아시는분이 여기 가르쳐주셨어여..


    자주와서 조금씩 배워가며...


    차근차근 익혀갈께요..


    그럼 오늘은  살짝 인사만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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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순덕2008-06-19

    지금 가입했습니다.


    행복한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아줌마 헌장이 정말 근사하네요












    주체적 존재의 나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삶의 가치를 인정하는 주체적인 아줌마이다.
      - 나는 현재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아줌마 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나는 여성으로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자기계발을 위한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나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운동으로 나의 건강을 지킨다.
    - 나는 한 인간으로서 나의 모습을 아름답게 유지한다.
    - 나는 나의 정서적 발달과 정신적 성장을 위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꼭 가진다.
    - 나는 아이와 남편에게 내 삶의 책임자라는 부담을 지우지 않고 주체적으로 나의 삶의 목표를
      지니고 나의 삶을 계획한다.












    가정에서의 나
      나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건전한 가정문화 창조에 앞장서는 아줌마이다.
      - 나는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가정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한다.
    - 나는 가족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자율적이고 조화로운 자녀 교육을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사회, 국가 기반의 최소 단위인 '가정'의 기둥으로서 올바른 가정문화 창조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간다.
    - 나는 아이들을 대할 때 성차별을 행하지 않으며 남녀가 동등한 가정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남편과 더불어 최선을 다한다.












    사회에서의 나
      나는 이웃에 늘 관심을 가지며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줌마이다.
      - 나는 가족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늘 이웃도 함께 생각한다.
    - 나는 장애우들을 내 지역의 이웃으로 받아들이며 내 아이를 장애우와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사는 아이로 키운다.
    - 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사회의 불의에 용기 있게 맞선다.
    - 나는 과소비나 사치를 하지 않으며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아나바다 운동을 추진하여 재활용품을 이용한다.
    - 나는 환경제품을 사용하며 환경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 나는 정치문화에 대한 나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부정 부패를 거부하고 올바른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정보화 시대의 나
      나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정보화 시대 나의 역할을 인식하는 능동적인 아줌마이다.
      - 나는 인터넷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배운다.
    - 나는 가정 정보화의 핵심 주체로서 자녀의 정보화를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음란물 퇴치에 앞장서는 등 건전한 인터넷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나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
    - 나는 인터넷을 올바른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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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숙2008-06-19

    반갑습니다


    많은지도부탁드림니다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