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유명한 곳을 말로만 듣다가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부 10년차 이지만 아직도 살림엔 잼병입니다.
똑소리나는 선후배님들의 살림비법 같이 공유하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들리겟습니다.^^;
좋은분들과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며 40대의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고자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였네요.
아컴의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주위에서 이야기만 듣다가
오늘 가입을 하였어요..
많이들 가르쳐 주셔요..ㅎㅎ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좋은곳을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반가습니다.
아줌마 15년차 입니다.
아직도 어리버리...전문 아줌마가 아니라...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꾸벅
오늘 여기 처음 들어 왔는 데, 시골사람이 서울에 처음 온 것 마냥 어리버리 해 집니다. 많이 배워야 겠네요~
아줌아의 힘이 최강이라 생각되어 글올립니다.
간절히...
아줌마들 아이출산하셨을즈음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생각 다들
한번쯤해보셨죠?? 때론 인큐배이터신세를 지기도하고 잔병치레하는 아이들 키우느라 애먹을때두 종종있으셨죠 아토피같은 골치아픈 피부염을 격어 치료하느라 동분서주하신 분들도 왕왕계실테구요---
헌데 이쯤이면 축복받은 내아이!!내새끼!!입니다
너무도 가슴시리고 살이애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장애아-선택받지못해서인지 전생의 업때문인지 선천적,후천적으로 장애를 지고 지내야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
전화한통씩 항의글구 한자씩만으로 도와주십시요(꾸벅)
장애란 설움도벅찬아이들이 사정없는 구타로 독하디독한 향정신성약물
강제복용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pd수첩5월6일방송) 헌데 이곳은 경주시관할 -온정마을-이란곳과 -푸른마을-이란곳입니다 그곳의 악인들도 문제이지만 관리감독기관(경주시청)이 방조및 협작을 하여 우리의 아이들이죽어가고 있습니다 ( 054-779-6114)번이구요 복지과에 시정요청하는 항의전화라두 한통씩해주셔요.꿈쩍않습니다 공론화가 이뤄지지않은 탓인듯하니 부디 도와주십시요. 아줌아의 힘을 보여줍시다!!!
화목하십시요!!♠(추신: 약달라고 애원한 장애우에게 약을 4일간주지않아
응급실로 중환자실로후송되 절명의위기를 넘긴 환자를 두고도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함,단하루도 복용치않을시 위험하다는 경고의 약물지침사항을 위반하였슴에도*어의상실)
오늘은 인사만 올리겠요...
아직여기가 어딘지..
사실 제가 고민이 조금있어서..
아시는분이 여기 가르쳐주셨어여..
자주와서 조금씩 배워가며...
차근차근 익혀갈께요..
그럼 오늘은 살짝 인사만 올리고 갑니다...
지금 가입했습니다.
행복한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아줌마 헌장이 정말 근사하네요
주체적 존재의 나 | |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삶의 가치를 인정하는 주체적인 아줌마이다. | |
- 나는 현재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아줌마 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나는 여성으로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자기계발을 위한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나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운동으로 나의 건강을 지킨다. - 나는 한 인간으로서 나의 모습을 아름답게 유지한다. - 나는 나의 정서적 발달과 정신적 성장을 위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꼭 가진다. - 나는 아이와 남편에게 내 삶의 책임자라는 부담을 지우지 않고 주체적으로 나의 삶의 목표를 지니고 나의 삶을 계획한다. |
가정에서의 나 | |
나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건전한 가정문화 창조에 앞장서는 아줌마이다. | |
- 나는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가정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한다. - 나는 가족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자율적이고 조화로운 자녀 교육을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사회, 국가 기반의 최소 단위인 '가정'의 기둥으로서 올바른 가정문화 창조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간다. - 나는 아이들을 대할 때 성차별을 행하지 않으며 남녀가 동등한 가정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남편과 더불어 최선을 다한다. |
사회에서의 나 | |
나는 이웃에 늘 관심을 가지며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줌마이다. | |
- 나는 가족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늘 이웃도 함께 생각한다. - 나는 장애우들을 내 지역의 이웃으로 받아들이며 내 아이를 장애우와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사는 아이로 키운다. - 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사회의 불의에 용기 있게 맞선다. - 나는 과소비나 사치를 하지 않으며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아나바다 운동을 추진하여 재활용품을 이용한다. - 나는 환경제품을 사용하며 환경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 나는 정치문화에 대한 나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부정 부패를 거부하고 올바른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정보화 시대의 나 | |
나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정보화 시대 나의 역할을 인식하는 능동적인 아줌마이다. | |
- 나는 인터넷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배운다. - 나는 가정 정보화의 핵심 주체로서 자녀의 정보화를 위해 노력한다. - 나는 음란물 퇴치에 앞장서는 등 건전한 인터넷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나는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나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 - 나는 인터넷을 올바른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적극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