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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2006-01-13

      저는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다 어려워져서 직장에 나갑니다.


     


    아이가 셋이나 되다보니 너무나 벅차서 좀 시간이 자유로운 직장을 다니


     


    다 보니 수입이 얼마 안되어 많이 힘듭니다.


    첨에 남편은 제게 식당을 차려줄테니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가 어리고 음


     


    식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힘이드는데 남편은 제가 식당을 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


     


    데 안해서 어려워졌다고 저만 원망하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새벽출근에 아이 유


     


    치원 준비 해주고 학교보내고 겨우 출근하는데 남편은 잠만 자면서 신경


     


    도 안씁니다.  제가 식당을 못하는것은 경험 부족도 있지만 남편이 먹고 놀


     


    려는 성격이 강해서 제가  일부러 안하는 거거든요  이제와서 저를 원망하


     


    니 속이 터집니다. 지금 하는 일도 애들 챙기랴 숙제 봐주랴  정신없어 가


     


    끔 챙겨달라하면  애들은  잘크는데 뭘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   너 집에 없


     


    다고 애들이 굶어 죽기라도 하냐는등 말도 안되는 애기로  저를 너무 속상


     


    하게 합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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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2005-12-31

    캘린더3부를 받아보니


    전 개인적이지만


    여러분들 것 까지 제작할려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웃이나 친지에게 아컴을 알리며


    같이 나눌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컴맹이 분들에게도요 ^^


    아컴 회원 된지도5년이 다되어갑니다


     


    늘 한결같이


    아줌마 의견에 맞게 이끌어 가는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아컴이 세계 CNN뉴스에 우뚝 설날이


    머지 않음을 느끼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바라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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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희2005-12-02

    두아이의엄마입니다.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서너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마땅한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쇼핑몰운영같은것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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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2005-11-21


















      

      행사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진눈개비가지 오는데 멀리 여주까지 오셔서
      기술보급사업 평가회에 함께 참여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1 기술보급과장 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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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2005-11-19

    집에서 누구나 하는 인테넷 하루 1시간만투자하세요.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그냥해봤어요.그런데 되더라고요.


    믿져야 본저이라고 생각하시고 함 해보세요.권하고싶네요.


     www.pointpia.com


    여기에 무료가입을 하게 되면 즉시 기본축하금 3500원지급


    이사이트에 가셔서 가입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인란에


    아이디 DUFT 7327  을 꼭 적어주시고 그리고 가입완료후 "가입적립"을


    클릭하셔서 무료가입 하나정도는 해야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그럼 돈 만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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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영2005-11-16

    안녕하세요.저는 32세,결혼 2년차구요


     직장을 다니다가 9월 말에 직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제 실랑이 생활비를 않줍니다.결혼초 그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움도 해봤는데요..이제는 포기상태 입니다.문제는 그 뿐이 아닙니다. 외식은 커녕 문화생활도 거의 없구요. 일요일도 뒷산 한번 다녀오는게 끝 입니다.모처럼 뭐다른 음식 먹고싶어도 제돈으로 해결해야 하죠..지금 한달 반동안 집에있는데 어찌나 눈치를 주는지.. 퇴근해서 집에들어와서 제남편 저에게뭍는 말은 "오늘 하루종일 뭐 했어?"예요.. 제불만은 또있답니다. 어쪄다 친정식구들이오면 식사비도 다 저희 식구들이 낸답니다. 저는 생일이다 뭐다 때되면 안부전화다 용돈에 도리를 다하는데.. 넘 속상합니다. 무었이든 말로만 때우려 하고. 웃음으로 넘기려하고..무었이든 자기 주장만 올타고하는 제 신랑때문에 맘이 너무 우울하고 살 의욕도 없답니다. 이제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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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주2005-11-14

    돈벌어보고 싶은신 분들 이글 읽고 실험삼아 한번 해보신는게 어떨지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에 통장에 돈들어온다는 광고 만이 봐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도 실험삼아 가입하고 처음으로 홍보한번 해보는겁니다..


    욕 하지 마시고 같은 주부입장에서 실험삼아 한번 해봐주시기를...


    www.cyberalba.net/


    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하는사람 아이디(march5700) 적어주세요..적게 되면 님의 통장으로 추가 금액이 1만원 들어오게 되구 제 통장으로는 5천원이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전 오늘이 처음이서 들어올지 안올지는 확실히 모르거든요..님이 한번 제 아디로 가입을 해주시면 확실할것 같아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홈피에 로그인 한다음 가입적립...클릭하신다음  무료회원가입 배너를 클릭 하셔서 아무거나 하나 이상만 가입하시면 포인트 적립이 인정된다고 하네요..이걸 하지 안으면 모든것이 소용없게 된다고 하니까 꼭 잊지 말고 해주세요.. 그리고 추천란에 march5700를 꼭 적어주세요..  꼭 가입적립...하는것 잊지 마세요..정말 돈벌수 있는지 한번 해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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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공주2005-11-10

    유치원으로 학교로 다 보내고 나니 짜투리 시간이 남네요 집에 할수 있는일이 없을까요 부업으로 아이들 학원비로 벌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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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2005-10-07
    친구의 언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언니는 딸 셋을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어느날 계획에 없던 임신 소식에
    불법인줄 알지만 딸셋인 입장에서 더이상의 출산은 자신이 없었기에,
    소파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임신5주때) 그런데,수술후 구토와 현기증 여러가지로 몸이 좋지않아 병원을 내원했는데 임신 5개월이라는 것이었습니다.시간을 거슬러 계산을 했을때 중간에 임신이 다시 된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소파수술을 했던 의사도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습니다.(의사 사모님도 전화를 해서 과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함)
    그런데 참으로 막연한 상황입니다.
    수술당시 마취제 사용이라든지 약물 치료로 인한 불안한 태아 건강상태로,만약 비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또 과실을 한 의사도 과연 어떤 방법과 어느기간동안 책임을 진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문서가 아닌 구두로 책임 약속을 받아도 효력이 있는지,
    아니면 문서로 약속을 받아야 하는지...
    의료지식이 없는 친구의 언니로서는 다 자란 생명체를 도저히 없앨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태아의 불확실한 건강 상태로 두려워하고 있으며,
    의사의 책임을 어느정도 믿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합니다.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줌마님들! 좋은 해결책을 들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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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2005-08-18

    저도 찾고있는데


    집에 있으려니 참 심심하고 할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