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인생의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과 친해져서 잘 지내고싶으니 많은걸 알려주세요
저는 33살, 두명의 자녀를 둔 새내깁니다^^
30대 후반의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똑소리나는 어마라는 소리를 듣고자 여기 가입하게 되었어요.
앞서가는 아줌마, 엄마가 되고 싶어요
많은 고수님들의 사는이야기나 도움이되는 정보 기대 할께요...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했읍니다
아줌마닷컴 이란 사이트 이름보고 가입했어요.
서른넷에 늦게 결혼해서 벌써 초등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아줌마이면서 아줌마이고 싶지않은 직장맘입니다.
누군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은근 화가나고 누군가 아가씨라고 부르면 속으로 슬며시 웃는 어쩔수 없는 아줌마랍니다.
엄마를 닮은 울아들 누군가 자기엄마를 아줌마라 부르면 막 씩씩대며 화를 내곤 하네요 울엄마보고 누가 아줌마라고 했다고 ㅋㅋㅋ
(그럼 아줌마를 아줌마라 안 부르면 뭐라 부를까???)
-기대하는 사이트-
남푠이 생활 정보나 육아 무제에 대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가입했어요 ㅎㅎ
많은 정보들을 교환 할 수 있는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기특한딸이 엄마심심하지말라구
이곳을추천하더라구요~^^
잘부탁드리고
가입인사 드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컴맹인 제가 이렇게 유익한 정보란에 와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너무 좋으네여
오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결혼전엔 마냥 행복해 보였는데...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하는게 결혼인것 같습니다.
똑같이 후회할거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자...
날씨가 넘 좋더군요...호수가 있는 웨딩홀이라 2살짜리 아들과 가을 햇살아래 기분좋은 데이트도 했답니다...
아줌탓컴이라는 걸 알려 자주 들어오곤 하는데 가입은하지않앗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좋은 정보를 얻기위해 오늘 가입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컴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러 들어와지질 않았는데 동시관련해 궁금한것 있어 검색하다가 아컴이 검색되길레 언넝 들어와 가입했네여...
좀더 많은 것들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