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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2005-08-18

    저도 찾고있는데


    집에 있으려니 참 심심하고 할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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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주2005-08-10
    오늘 처음 등록했는 데 여러가지 정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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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2005-07-18
    컴맹이 되어버렸어요 6년동안 아이둘 낳고 ......아지트는뭐고 블로그는 뭐예요 꾸미는건 어떻게 꾸미고요?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요 .....나이도 젊은데    아잉 울고 싶어라.........저좀 지혜로워지게 도와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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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2005-07-12
    집에서 아이보면서 할 수있는 알바 없을까요?..
    애기 재우고 나면 시간이 남는데
    밖엔 나갈수없고..
    시간은 있고...
    일이 하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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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2005-06-07

    전 지난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열심히 노력 중임니다.


    항상 식사 준비로 유혹을 당하지만 늘씨한 그날을 위해 결심 결심


    신랑이 술이라도 한잔 권할라면 참기 힘듬.


    그래도 점심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변비도 없어져서 기분은 상쾌.


    아침이면 저울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움.


    1달만 더노력하면 55사이즈로 돌입 할 수 있겠지요.


    응원 해주세요.


    새내기의 부탁이랍니다.


    8키로그램을 감량 했는데 아지도 뺼살이 남았으니 엄청 무거웠죠.


    메일로 응원 부탁.....


    그래도 도와주면서 관리해주는 언니가있어 외롭지않게 다이어트중


    성공의 그날까지 화이팅!


    도움되는 게 많은 사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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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영2005-06-07





    4살(여) 3살(여) 맘입니다.
    실수로 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하자니... 소중한 생명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낳자니.. 경제적 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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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혜경2005-05-21

    날은 꾸물꾸물하고 애는 울어대고 마음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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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희2005-05-04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피부미용을 배우고 있는 주부인데 학원에서는 만족을 하는데 나중에 나가서 어케해야되는지 아니면 저와함께 다니던지  조언 부탁 드려요^^


    주부여서 이제서야 직업을 얻는다는게 너무 기뻐요^^


    011-99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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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2005-04-26

    아컴이용노하우는 광고성 글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이코너는 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오는 신입회원들에게 선배회원들이


    아줌마닷컴의 구석구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시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아줌마닷컴의 문을 두드립니다.


    속에 아픔도, 슬픔도 힘든 일들도... 기쁜일들도...또 컴퓨터,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해 설레이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아줌마닷컴에 오십니다.


    선배들의 좋은 안내가 그런 회원분들에게 정말 좋은 조언이되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코너에 요즘 광고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데...


    그런 글들은 삭제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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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영2005-04-07

    인천 청천동이구요.. 아이는 4살된 여아입니다..


    금호아파트에 사시는 털털하신분이면 좋겠어여... 지금은 종일반인데.. 오전반으로 옮기면 2~3시에 오는데요.. 그시간부터 저녁7~8시에 제가 옵니다.. 


     리플달아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