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찾고있는데
집에 있으려니 참 심심하고 할일도 없습니다
전 지난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열심히 노력 중임니다.
항상 식사 준비로 유혹을 당하지만 늘씨한 그날을 위해 결심 결심
신랑이 술이라도 한잔 권할라면 참기 힘듬.
그래도 점심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변비도 없어져서 기분은 상쾌.
아침이면 저울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움.
1달만 더노력하면 55사이즈로 돌입 할 수 있겠지요.
응원 해주세요.
새내기의 부탁이랍니다.
8키로그램을 감량 했는데 아지도 뺼살이 남았으니 엄청 무거웠죠.
메일로 응원 부탁.....
그래도 도와주면서 관리해주는 언니가있어 외롭지않게 다이어트중
성공의 그날까지 화이팅!
도움되는 게 많은 사이트네요.
4살(여) 3살(여) 맘입니다. 실수로 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하자니... 소중한 생명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낳자니.. 경제적 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
날은 꾸물꾸물하고 애는 울어대고 마음이 별로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피부미용을 배우고 있는 주부인데 학원에서는 만족을 하는데 나중에 나가서 어케해야되는지 아니면 저와함께 다니던지 조언 부탁 드려요^^
주부여서 이제서야 직업을 얻는다는게 너무 기뻐요^^
011-9914-5709
아컴이용노하우는 광고성 글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이코너는 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오는 신입회원들에게 선배회원들이
아줌마닷컴의 구석구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시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아줌마닷컴의 문을 두드립니다.
속에 아픔도, 슬픔도 힘든 일들도... 기쁜일들도...또 컴퓨터,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해 설레이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아줌마닷컴에 오십니다.
선배들의 좋은 안내가 그런 회원분들에게 정말 좋은 조언이되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코너에 요즘 광고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데...
그런 글들은 삭제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 -
인천 청천동이구요.. 아이는 4살된 여아입니다..
금호아파트에 사시는 털털하신분이면 좋겠어여... 지금은 종일반인데.. 오전반으로 옮기면 2~3시에 오는데요.. 그시간부터 저녁7~8시에 제가 옵니다..
리플달아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