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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2005-04-02

    저는 올해 첫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여 참 걱정이 많이 되요


    아이는 학교생활을 아주 활기차게 잘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별로 학교일엔 참여를 거의 안하거든여 근데 학기 초엔 선생님도 찾아뵙고 또 학부모회의 라든지 뭐 이런거 되도록 많이 참여 하는게 아이한테 득이 된다고들 하던데 ... 전 꼭 그런것들이 아이한테 영향이 간다고 생각치 않거든여 ....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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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란2005-04-01

    안녕하세요


    깨끗하고 아담한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아파트에서 심리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돌보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을 나왔으며, 학원 경영을 10 수년을 했고


    보육인의 길로 접어든지도 몇해가 되었네요


    62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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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선2005-04-01

    안녕하세여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을려니 넘


    따분하구 심심하네여 아직 얘기도 없고....


    집에서 할수 있는 소일거리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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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형2005-03-28

    우리식구들은 남편만 빼고 모두 피부가 건조하거든요?


    그래서 환절기만 되면 정전기,피부 알러지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어요.


    따끔거리고 찌릿찌릿 하고 아들내미는 아예 손가락 지문이 없어질 정도니까요.


    근데 언제부턴가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고도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거예요.


    제가 차문을 열려고 가까이 가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는데 말이죠. 화학세제가 떨어져서 사러가기도 그렇더라구요.


    아쉬운대로 묵혀 있던 재생비누를 물에 물려서 세탁기를 돌려 쓰고 있는데 그게 벌써 2달째예요. 내친김에 섬유유연제도 쓰질 않았죠.


    어머나 역시나 정전기도 없고 따끔 거리지도 않고....


    음~제겐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유연제 안쓰고 비싼 화학 가루비누 안쓰고...


    더 중요한것은 예전에 시장에서 천원에 3장 주고 사온 재생 비누를


    한달에 1장꼴로 썼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써 보세요. 빨래도 깨끗하게 되구요.경제적이구,일단은 피부를 보호 할수 있으니 바로 웰빙이네요.


    자녀들 피부 트러블땜에 고생하신다면 정말 이방법 써 보세요.


    세탁후에는 세제 찌꺼기도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저는 비누를 물에 불려서 사용했지만 뭐 강판에 갈아서 해도 될것 같구요.


    삶을 때도 역시 재생비누를 사용해 보세요. 요즘 저희집엔


    섬유유연제도 없고 가루비누도 없고 표백제도 없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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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숙2005-03-25

    저의 딸은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1학년말경부터 최근까지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혹시 눈에 문제가 있어 그런가 하고 안과에 가서 검사했지만, 별문제를 찾


     


    못하고, 뇌CT검사를 해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지만, 우리 애는 친구들과의 사이도 원만


     


    하고 학교생활 적응도 순탄한 편이라 그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다른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사례나 전문가분이 계신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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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남2005-03-25

    입주 도우미 소개주실 분 없으신가요? 아이 봐주실 분으로요.


    아주 좋은 분으로요...


    같이 계셨던 분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추천 부탁드릴께요.


    리플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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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5-03-19

    저희 남편은 넘 착실합니다...


    가정적이고 집밖에 모르죠...


    근데... 야망이 큰것인지 목표를 향해서 무섭게 돌진하고 있습니다...


    저 끝을 향해서 돈도 넘(?)아끼고, 미래만 있을뿐,, 현재는 생각을


    하지않습니당....


    전 하루하루가 즐겁고 시퍼요...


    미래보다는?????????


    하루하루가 모여서 미래가 된다는 것을 왜(?)신랑은 몰라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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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자2005-03-15

    딸아이가 이번에 반장이 됐다는데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경험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반 아이들에게 한턱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이번에 중학교 1학년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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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선2005-03-12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 했어요 긴급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후반인 우리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넉넉하지않은 살림 집한칸없는 신세 다름이 아니오라


    자기가 갑부집아들인줄 아나봐요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혼모 돕는다고


    있는돈 없는돈에 카드까지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번 그랬는데 말로만 안그런더고 그러고는 또다시 그러네요 


    이것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많은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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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정2005-03-11

    산부인과를 결정지으려 하는데


    좋은 병원 추천 부탁드려여~~


    가능하면 반포쪽이면 좋겠는데..


    신사동, 압구정쪽도 좋구여..


    집은 흑석동인데요


    이 근처에는 제가 전혀 모르는지라..가까운데도 좋은 병원 있나요??


    조언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