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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2009-10-07

    아줌마 닷컴 원조(?)멤버는 아니지만 ~


     


    어느날 심심해서 검색창에 친 아줌마 라는 단어~


     


    그것이 인연이 되어 아줌마 닷컴을 몇년전에 알게 되었어요^^~


     


    자주는 놀러오지 못했지만 절대 잊지 않게 되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


     


    너무 착하고(?)너무 참한 이미지의 주부가 떠오르는 아줌마 닷컴~


     


    이제는 조금더 도약을 해서 활달하고 적극적인 주부의 모습으로 거듭났


     


    으면 합니다^^~


     


    회원가입은 얼마 안되었지만 사이버 작가코너에 반해 울적할때 한번씩


     


    주옥 같은 글들을 읽으며 마음자리를 잡았던 곳이에요~


     


    앞으로 주부 포털을 이끌어 갈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트로 명명을


     


    날리길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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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인2009-10-05
    추석은 본인만  이렇게 아푼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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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순2009-09-29

    처음들어왔는데 좋은정보 많네요.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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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준2009-09-29

    아프로 친하게 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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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득임2009-09-27

    친구는 분명 있는거 같은데도 요즘 외롭단 생각이...


    종종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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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애2009-09-24

    2001년부터 인가요,...


    그땐 몇년 동안 아컴에 자주 놀러 왔었는데


    수다방에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오래 간만에 와 봅니다..


    가아끔 아주 가끔 손님으로 와서..


    눈팅을 했었지만


    비번이랑 아듸도 잊어 버릴 만큼 ...


     


    반갑습니다~아컴에 오니


    옛날 벙개 했던 생각도 나서~


    추억처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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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숙2009-09-23

    반가워요.!  컴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 서둘러 가입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맨날 똑같은생활의 연속이네요 마음가는 친구도 없고,.. 종종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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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옥2009-09-22

    반갑습니다 오늘처음가입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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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9-09-20

    오늘 처음 가입한 나이 많은여잡니다


    많이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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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2009-09-18

    안녕하세요...5년 넘게 일만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4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 20년에 아이들 키우고,어른들 모시며 삽니다.너무 일찍 결혼 해서


    아들 친구들이 엄마라 하지말고 이모라 한답니다...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여...앞으로 자주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