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닷컴 원조(?)멤버는 아니지만 ~
어느날 심심해서 검색창에 친 아줌마 라는 단어~
그것이 인연이 되어 아줌마 닷컴을 몇년전에 알게 되었어요^^~
자주는 놀러오지 못했지만 절대 잊지 않게 되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
너무 착하고(?)너무 참한 이미지의 주부가 떠오르는 아줌마 닷컴~
이제는 조금더 도약을 해서 활달하고 적극적인 주부의 모습으로 거듭났
으면 합니다^^~
회원가입은 얼마 안되었지만 사이버 작가코너에 반해 울적할때 한번씩
주옥 같은 글들을 읽으며 마음자리를 잡았던 곳이에요~
앞으로 주부 포털을 이끌어 갈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트로 명명을
날리길 바랍니다~~~화이팅~
처음들어왔는데 좋은정보 많네요.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
아프로 친하게 지네여
친구는 분명 있는거 같은데도 요즘 외롭단 생각이...
종종 들르겠습니다
2001년부터 인가요,...
그땐 몇년 동안 아컴에 자주 놀러 왔었는데
수다방에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오래 간만에 와 봅니다..
가아끔 아주 가끔 손님으로 와서..
눈팅을 했었지만
비번이랑 아듸도 잊어 버릴 만큼 ...
반갑습니다~아컴에 오니
옛날 벙개 했던 생각도 나서~
추억처럼 생각납니다^^
반가워요.! 컴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 서둘러 가입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맨날 똑같은생활의 연속이네요 마음가는 친구도 없고,.. 종종들릴꼐요
반갑습니다 오늘처음가입했음니다
오늘 처음 가입한 나이 많은여잡니다
많이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5년 넘게 일만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4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 20년에 아이들 키우고,어른들 모시며 삽니다.너무 일찍 결혼 해서
아들 친구들이 엄마라 하지말고 이모라 한답니다...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여...앞으로 자주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