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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하2009-06-04
    그냥 그동안 아줌마 닷컴 들리기만 하다 오늘 저도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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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임2009-05-30

    가입잘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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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2009-05-29

    얼마전 잠깐 일을 다니다 사정이 생겨 지금 은 쉬고 있네요.저는 마흔넷의 아줌마인데 집에서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조금은 우울하기도한


    주부입니다.  저와 친구하실분 안계신가요?   요즘은 아줌마닷컴이 유일한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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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영2009-05-26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마땅한게 뭘까


    찾으러 다니다 알게 되어 가입했어요.


    아직 제가 무슨 일을 잘 할수 있을까 찾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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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님2009-05-22

    아지매들 닷컴이라 아주 편한맘으로 들어왔답니다


    잘부탁해요.


    이왕이면 존띵구도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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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진2009-05-22

    역시 아줌마닷컴이 최고여~


    얼루 이리와~


     


    친구 : who000


    친구 이메일 :  who0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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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화2009-05-19

    진작에 이런싸이트를 몰랏던게 후회될만큼^^


    주부로서..좋은 정보 많아서 넘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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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양국2009-05-18

    살면서 배우고 싶은곳을  찾아왔읍니다.


    앞으로  마니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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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효연2009-05-17

    아줌마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말이 현실에서 인정받는 기회인 것같아


    기쁘고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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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영2009-05-16

    검색하다가 오게되었는데...


    도움되는 정보들이 많더라구여...


    진즉 알았더라면...  ㅎㅎㅎ


    아이들 셋 키우느라 자주는 들어오지 못하겠지만


    열실히 방문해서 ..알뜰하게 살림해야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