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 우연히 알게된곳
이곳.... 아줌마닷컴이란 싸이트.......
어언...2년이 흘렀네요..
안오면 궁금하고 오면 행복해지는 곳..
많은 정보와 생활속이야기들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곤 한답니다.
뉴스도 보고 생활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많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엿볼수도 있구
무한정 즐길수 있는 곳이 이곳인것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주부들에게도 아컴을 많이
알려주었을 정도로 전 이곳을 사랑합니다.
평범한 아줌마들의 쉼터거든요..
단. 후회는 없을걸요~~~~~
여러분 아컴으로 오세요~~~~~~~~~ 꾸~~~~벅
참 고마운 친구가...제 맘 속엔 꼭 한 명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토록 고마운 친구처럼...아컴은 제게 이젠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지요.
오히려 친구보다 더 제 맘을 털어놓기가 쉬우니...이젠 가족과도 같다고 해야겠네요.
여자가 결혼을 하고 나면...각자의 삶이 또 생기기 때문에 결혼 전보다 마음 한 켠이 더 시리고 아플 때가 있는데...그 때 가장 시기적절하게 제게 도움을 주는 말들을 가장 많이 해 주는 '아컴'이고 제 맘을 잘 보듬어주는 연인같은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많이 찾던 '속상해' 방, 사이버 작가방에서 꽁트를 올리다 라디오 방송도 두어번 타고 요즘엔 블러그에 글과 자료들을 올리며 제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지요.
취미로 자주 애용하다 보니 좋은 기회에 라디오 주부 리포터로 활동할 기회도 생겼고 두루두루 제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아컴을 만난 지...어언 3년...
참 고마운 친구이자 가족이자..연인이지요.^^
처음 알게된것은 이벤트에 참가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가끔 한번씩 들르곤 했는데 이젠 버릇처럼 컴앞에 앉으면 즐겨찾기에서 아줌마 닷컴을 젤 먼저 클릭하게 된답니다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주위에 아는 애기 엄마들이 없거든요 늘 컴퓨터로 보통 아줌마처럼 푸념도 하고 세상사는 애기도 하고 하는게 저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아줌마 닷컴을 알고 부터 컴하기가 더욱 즐거워졌답니다
사실 아직 블러그가 뭔지 그리고 너무나 많은 정보에 아직 다 둘러보지도 못했답니다요즘은 아줌마 닷컴에서 요리를 많이 배우고 있네요... 결혼한지 4년이나 되었는데 아직 요리솜씨가 꽝이거든요 요리하는 방법도 배우고 그날 해먹을 반찬도 보고 해보기도 한답니다 또한 속상하거나 사실 친구들한테 가족에게도 창피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못하는말도 여기와서 하고 상담도 하구요 아기기르며 받는 스트레스도 이곳에 와서 여러사람 글도 읽고 어쩔땐 위로도 받고 제스스로 반성도 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네요 아기가 둘인데도 아줌마라는호칭이 아직 익숙치않고 왠지 싫었거든요 왠지 아줌마라 하면 힘만세고 막무가내이고 약간의 무시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쟎아요 그런 인식을 뒤집는 정말 좋은 싸이트 아줌마 닷컴을 알고부터 달라졌습니다 너무 지혜로우신분도 많으시고 똑똑하신 분도 많으시다는걸알았거든요 *^^*
아줌다 닷컴을 이용하면서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런것을 좀더 추가해주심어떨까 해서요 요즘 어느 싸이트에 들어가보면 노래를 들을수 있게 아님 라디오도 같이 방송하며 컴을 이용할수 있게 했더라구요 노래를 들으니 더욱 기분도 좋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도 좋지만 90년도 유행하던 노래나 조용한 팝송도 좋을꺼 같구요
이건 좀 개선해 주심 안될까 하는 부탁인데요
저희 컴만 그러는것이지 클릭해서 들어가면 다른 싸이트와 달리 곧바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창이 열리면서 페이지가 다 뜨더라구요 시간도 더 걸리구요 또한 꼬리를 남기는곳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 실컷 내용적고 다 날라가 버린적이 여러번 있었답니다 또한 젤위에 상단에 있는 메뉴만(초록아이,홈앤라이프,e-칼리지)이곳에 무슨 내용이 있겠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우스를 갖다대면 이곳에 무슨내용이 있는지 일부러 클릭하지 않아도 알수있게 짧막한 설명이 보여주었음 좋겠어요
주절이 주절이 이것저것 적어보았습니다
아줌마 닷컴을 왕팬으로 더욱더 좋은 싸이트로 발전 해 주셔요
아줌아 닷컴 화이팅!!!!!!
아직은 우리생활 깊숙히 박혀있는 가부장적인 삶이 나를 많이 힘들게 할때가 있다.
때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서글프게 할때가 있다.
갑자기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고, 사는게 서글퍼지는 경우도 있다.
잠을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날이 훤하게 밝아지도록 헤매일때도 종종 있다.
그럴땐, 난 이곳에 온다.
가장 먼저 아지트에 들어가서 친구들 소식도 듣고, 아지트 회원님의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읽어가면서 힘을 얻는다.
그리고, 토크토크나, 홈앤라이프 등등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같이 살아가는 아줌마들의 고민을 듣고, 애기하다보면, 나 스스로가 힘이 생겨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도 한다.
때론 집들이나 잔치 준비가 힘들땐 이곳에 와서 여러 선배님들께 여쭤보며 준비를 한다.
그렇게 생활 곳곳에 azoomma를 심어 놓고 힘들고, 어렵고, 슬프고, 기쁠때, 내 친구처럼, 언니처럼, 엄마처럼, 동생처럼 생활의 활력소를 얻어간다.
여행을 갓다오니
아컴에 친구들이 보고파 졋다
얼른 아컴에 앉아 쪽지부터 ,,,블루키위님의
급한 쪽지,,,,
전화하고 다시 보기로 햇다
난 어느새 아컴에 중독되어 잇슴을..//
남편도 첨엔 쓸데없는 시간 보내는 줄 알고
잇다가,,,,유익한 곳이란 걸 알게 되엇다
물론 이벤트에 상품에 눈이 먼것도 잇겟다 ㅎㅎㅎ
난 아줌마들이 속시원히 놀 공간에 더이상 이곳
아컴 보다 잼 잇고 유익한 곳은 없다고 본다
또 다른 여행지를 세번다님 갓다온곳으로 함 가보려고한다,,,여러 정보도 교환하고
아줌마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볼수잇고 같이 공유할수
잇어 넘 좋다고 본다
아줌마닷컴은 저에게 행운과 보람을 주는 유일한 공간이랍니다
우연히 친구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아컴을 즐기는 노하우를 후배님?
들에게 꼭 전하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1. 아컴에서 붙여준 닉네임
예전에 환경부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에서 수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아컴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더니 환경왕아줌마라로 닉네임을
붙여 준 덕분에 여기저기 취재기회를 받았답니다. 그후부터 용기를
내어 아컴의 공간에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2. 아컴이벤트 100% 활용
요즘 블로그 인기가 대단하죠!
발아현미우유 블로그에 재미를 붙여, 사진찍어 올리고
패러디 만들어 올리고 제 삶의 즐거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정감있는 꼬리를 읽으면서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지금은 닥터세닥과 모티켓 블로그를 만들어 가며
덕분에 공부도 많이 하게 되고, 힘있는 우먼블로그의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정보도 교환하고, 갖가지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신명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3. 아컴 아지트 활용
인테리어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저에게는 아컴의 아지트는
정말 많은 것을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었고, 그곳에 남겨둔
리플 하나 하나 꼼꼼하게 읽어가며 정리를 했더니, 이젠 인테리어
전문가 못지 않게 많은 용어들을 알게 되었답니다
좋아서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아지트를 들릴때마다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진답니다
4. 아컴의 훌륭한 컨텐츠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전문 자격증 같은 컨텐츠! 아컴
배울거리부터 각종 정보들이 정말 실생활에 유용하고, 정말 아줌마들의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어서 매일 들리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너무나도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블로그의 회원님들의 아기자기한
글을 읽고, 올려주신 작품을 보면서 아줌마들의 강한 파워가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을 거라는 용기와 자부심이 생긴답니다
아컴을 알고 나서 행운과 보람이 함께 찾아왔기에
아컴을 알고자 하는 후배님들이 계신다면
정말 이 공간에서 충분한 꿈과 희망을 열어놓고
함께 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컴 웰빙아줌마 올림
아컴은 내 삶의 유일한 취미생활입니다.
저는 친구들이 지방으로 다 시집 가 버려서 한번 만나기가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아컴을 알기 전에는 인터넷 고스톱만 하며 남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젠 아컴을 알고 부터 제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컴맹이던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블로그 언니들도 사귀고...
아컴은 제 생활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컴에 들어오지 못하면...
왠지 허전하고... 밥을 먹다가 김치를 먹지 않은 기분...
향기의 생활은 아컴이 책임지죠.
후배님들도 아컴에 중독되면 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아컴에 들어오게 될것입니다.
아컴을 사랑하는 아주메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아컴을 사랑할때까지...
하루라도 아컴에 들어오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 하고 허전합니다.
매일 출석하여 여러 주부님들이 사시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항상 들어오곤 한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모니터링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도 들고 요리에 취미가 있는 저로서는 주부님들의 요리정보도 듣고 신나는 이벤트도 즐기고 아지트도 들어가 이야기도 나누곤 합니다.
뒤늦게 배운 컴퓨터가 어찌나 재미 있던지 밤새는 줄 모르고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40대의 무료함이란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컴을 만나면서 나의 삶이 목표가 생겼고 또한 즐거움이 동반되었습니다.
많은 주부님들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배운것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아컴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잘 들어 오셨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생에 활력소가 되어주신 아컴에 감사드리고 싶군요.
나의 아컴 이용노하우라면 아무리 바빠도 꼬~~옥 하루에 한번씩은
아컴을 방문하는 것이랍니다.
아컴 홧~~팅
***내가 주인되기***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자주자주자주자주 찾아 가고 싶고,
그곳에서 쉬고 싶게 한다.
내가 흥미있는 분야 및
나의 가족, 친구들을 위한
테마가 있는 블로그를 꾸민다.
**내가 손님되기**
다른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한다.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리는 새로운 글들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한다.
꼬리를 달아서 서로 친근해 진다.
꼬리를 달때에는 그림이나 글자 색상으로 나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참고로 저는 초록색 꼬리를 달고 있는 현경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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